아는것이 힘이다.

▶ # - hash mark / number sign
해쉬태그, 넘버싸인 이라고 얘기함

▶ * - asterisk 애스터리스크 라고 부름

▶& - ampersand 라고 부름

▶#include - 내가 먼저 이 기능을 쓰겠다고 선언 한다 <stdio.h>  이거를 선언해서 쓰겠다는거죠~?
그래서 이걸 include함으로써 내가 이것을 입력,출력 뭐 쓰겠다 이런거죠. 

그러면 stdio.h 가 뭐냐~?
1970년대 벨 연구소의 마크레스크가 만들었음. 
이하 

구글검색해보기
https://ko.wikipedia.org/wiki/Stdio.h

뭐 저런 기능들을 가지고 있네요
간략히 얘기하면 C언어의 표준라이브러리 함수의 매크로정의, 상수, 여러형의 입출력 함수가 포함된 헤더 파일.
파일 읽고 쓰고, 닫고, 삭제하고 이름바꾸고, 이것저것 조작 할수있게끔 기능이 들어간 음...
리모컨 같은애라고 얘기해야되나? 여튼... 

대부분 대다수 사람들이 코딩을 할때
#include <stdio.h> 를 첫줄에 많이 선언해서 쓴다고함

▶ int main - 이 라인은 좀 어려운데, 간략히 얘기하자면 메인함수라고 얘기하고, 
코딩을하고 컴파일을 할때 컴퓨터에게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끝나는지 알려주는 지점 이다 라고 간략히 해석해버리기

▶printf - 소괄호가 열려있는거 보니 이것도 함수인데,  누군가 printf라는 함수를 만들어놓은걸 우리가 쓰는건데
이것또한 <stdio.h> 라이브러리에 있는 기능이라는거다.
stdio.h안에 기능을 살펴보면

아아... 출력하는거구나 뭔가를 보여줄때 쓰는거구나.. 라고 알수있네요

▶ C언어에서는 맨 위 선언이나, 그외 메인함수를 제외하고는 
맨 뒤에 ; 세미콜론을 붙여야합니다. 문장의 종료되는걸 컴퓨터에게 알려주기위해서

▶return 0; -  하아 어려운데, 쉽게얘기하면  int와 연결되어있음. 
시작과 끝을 컴퓨터에게 알려주는건데, 그냥 수학공식 외우듯이... 알고있는게 맘편함
int 메인함수로 시작하면 마지막은 return 을써서 뒤에 숫자 0을 붙여서 끝내는걸로...
꼭 0이아니여도 되지만, 보통 0을 컴퓨터는 끝이다 라고 보기 때문에. 이번엔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