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이 힘이다.

1. 스로틀 조정 

2. 요우 조정

3. 롤 조정

4. 피치조정

드론이 보고, 듣는 영상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모니터로 전송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주파수대역은 1.2G , 2.4G 등이 있어왔지만 최근 소형드론에서 사용되는 주파수대역은 5.8G이며 여러한 이유로는 주파수대역이 높음으로써 작은안테나로 충분하고 5.8G 주파수대역 사용은 많은 국가에서 합법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VTX사용시 중요한 주의사항
절대로 안테나없이 VTX를 켜지 마세요
에너지가 안테나로 빠져나가지 못해 결국 보드에 누적되고 빠르면 20초, 느리면 1분안에 보드가탈 수 있습니다

설명서

바인딩 방법
1. Mobula6에 전원을 공급하면 비행컨트롤러 하단의 빨간색 LED가 천천히깜박입니다

2. 그런다음 바인드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 Led가 고정되어 수신기가 바인드 모드에 있음을 나타낸다

3. USB를 연결하고 BETAflight 설정의 CLI 명령 탭으러 이동한다음, "Frsky_bind” 를 입력하면 빨간색 LED가 계속 켜져있으며 수신기가 바인드모드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4. Betaflight 4.0.X 의 경우 바인드코드는 "bind_rx_spi”이고 Betaflight 4.1.X 또는 4.2.X버전의 경우 바인드코드는 "bind_rx” 입니다.

5. Frsky taranis 송신기를 켜고 설정 메뉴에서 바인딩 옵션으로 이동하고 Betaflight 수신기 구성에 따라 수신기 모드 D16 또는 D8을 선택합니다
(Frsky_X= D16모드 , Frsky_D= D8모드)

6. ENT [BIND]를 Mobula6와 바인딩하면 Flight Controller 하단의 빨간색 LED가 천천히 깜박이며 바인딩이 성공적으로 해제 된 다음 Frsky 송신기의 바인딩 모드가 존재합니다
비행컨트롤러 하단의 빨간색 LED가 다시 단단해지면 정상작동을 나타냅니다

수신기 설정
1. Betaflight 구성기의 구성탭에서 수신기모드를 SPI RX 지원으로 설정한 다음 Frsky D16모드의 경우 Frsky_X 공급자를 선택하거나 Frsky D8모드의 경우 Frsky_D 공급자를 선택하십시오
Crazybee Flight 컨트롤러는 SPI BUS 수신기가 통합되어 있으므로 시리얼 RX를 활성화하지 마십시요

모터 암 설정, 해제
1. Mobula6 의 기본 암설정/해제 스위치는 AUX1 (채널5)이며 Betaflight 설정으로 사용자 지정도 가능하다

2. Frsky송신기를 켜도 MIXER인터페이스로 이동하고, "SA"또는 "SB” 스위치 등을 설정하여 모터를 설정/해제 합니다

3. Mobula6 Frsky버전의 기본 채널 맵은 TAER1234입니다
송신기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모터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AUX1 스위치를 토글하면 비행 컨트롤러의 녹색 Led가 켜집니다. 이것은 모터가 작동하는 것이 준비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FPV고글이나 FPV모니터에서 모터작동됨 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모터를 작동하기전에 Mobula6 의 레벨을 유지하십시오
조심하십시오 다칠 수 있습니다
AUX1 스위치를 토글하면 비행컨트롤러 녹색 LED가 켜집니다

VTX 밴드 그리고 채널들 설정
※Band란 무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각 밴드당 채널이 1~8 채널등 정해져있고 그 채널에 주파수값이 또 나눠져있다
보통 채널에서 서로 간섭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은 총 6개라고 말한다

VTX채널을 전환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채널 5705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Betaflight CLI로 이동하여 다음 명령을 입력해야 합니다
VTX_band=3 설정
VTX_channel=1 설정
저장

이건 FPV모니터로 설정하는방법
2. Mobula6 를 해제한 다음 송신기의 스틱을 움직여 (스로틀 중간, 요우 왼쪽, 피치 위) OSD메뉴로 들어간다음, 기능으로 들어간다음, VTX SA로 들어간다음, VTX 밴드 및 채널을 설정합니다

믹서타입 및 ESC/모터 프로토콜

드론을 통해서 스포츠촬영을 하고 싶다. 
영상 전문가가 되고 싶다.  

예를 들면 해리포터 보면 빗자루타면서, 이상한 날라다리는 공, 그리고 그걸 가지고 골을 넣고,

앞으로는 정말 색다른 스포츠, 그리고 기존의 스포츠 등 많은 볼거리가 새로 생기고, 바뀌고 할텐데
지금도 사람들이 코로나 로 인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비대면이 많아지고,
점점 더 앉아서 볼거리를 찾게 되고,  많은 영상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그 와중에
나는 드론을 선택했다. 드론을 활용해서 스포츠중계를 할 것이고, 
영상촬영을 할것이다. 

내가 이렇게 이런쪽으로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만 다이나믹한 드론 에 빠졌고,  활동적이면서, 언제나 새로운 일을 좋아하는 나에게 목표가 생긴것이다.

드론측량은 부가적인것이다.
앞으로 드론을 이용해서 건설도 하게될 것이고, 여러 분야에 활용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드론을 얼마나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드론을 맘대로 가지고 놀아야 된다.

전투기처럼 드론으로 미사일도 피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필요하다.
아직 우리나라도 전세계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점점 더 드론은 배터리 외에 다른 동력에너지를 활용해서 계속 날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이고,
그로인해 드론의 활용도는 무궁무진 할 것이다. 

땅에는 자동차가 하늘에는 드론과 같은 비행기들이 넘쳐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분명 영화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더욱 더 지금 파고들어서 미래 시대에 상위 10프로 안에 들어가겠다.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이다. 
내가 마음껏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드론을 만들어야 되고, 날려봐야 한다.
돈이 필요하다.

또한, 돈을 만드려면 일을 해서 돈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일을 어떤일을 해서 돈을 만들것이냐 ~ 
요즘 나에게 고민거리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