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통해서 스포츠촬영을 하고 싶다. 
영상 전문가가 되고 싶다.  

예를 들면 해리포터 보면 빗자루타면서, 이상한 날라다리는 공, 그리고 그걸 가지고 골을 넣고,

앞으로는 정말 색다른 스포츠, 그리고 기존의 스포츠 등 많은 볼거리가 새로 생기고, 바뀌고 할텐데
지금도 사람들이 코로나 로 인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비대면이 많아지고,
점점 더 앉아서 볼거리를 찾게 되고,  많은 영상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그 와중에
나는 드론을 선택했다. 드론을 활용해서 스포츠중계를 할 것이고, 
영상촬영을 할것이다. 

내가 이렇게 이런쪽으로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만 다이나믹한 드론 에 빠졌고,  활동적이면서, 언제나 새로운 일을 좋아하는 나에게 목표가 생긴것이다.

드론측량은 부가적인것이다.
앞으로 드론을 이용해서 건설도 하게될 것이고, 여러 분야에 활용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드론을 얼마나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드론을 맘대로 가지고 놀아야 된다.

전투기처럼 드론으로 미사일도 피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필요하다.
아직 우리나라도 전세계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점점 더 드론은 배터리 외에 다른 동력에너지를 활용해서 계속 날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이고,
그로인해 드론의 활용도는 무궁무진 할 것이다. 

땅에는 자동차가 하늘에는 드론과 같은 비행기들이 넘쳐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분명 영화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더욱 더 지금 파고들어서 미래 시대에 상위 10프로 안에 들어가겠다.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이다. 
내가 마음껏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드론을 만들어야 되고, 날려봐야 한다.
돈이 필요하다.

또한, 돈을 만드려면 일을 해서 돈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일을 어떤일을 해서 돈을 만들것이냐 ~ 
요즘 나에게 고민거리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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