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회사는 태국연합조합회사에서 제조한것 같다
Thai union Group public company
어떻게보면 우리나라의 협동조합 느낌이 아닐까싶다
서울우유처럼?

수입원은 (주)티엠지홀딩스

겉포장은 이렇습니다

지퍼백 으로 되어있어서 먹다남았을때 닫아놓기 편하다

내용물은

보니 새우머리로 튀긴 유탕제품이다

여기에 양파시즈닝, 사우어크림시즈닝등을 가미해서 맛을 살렸다

먹어보면
바삭하고,
새우깡이랑은 다르게 좀더 식감도 더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짭쪼름해서
개인적으로 맛이 괜찮다 생각한다

양이 많지는 않다

찾아보니 가격은 인터넷으로 4300원 정도 한다

종류도 하나가아니였다


내가먹어본건
맨위 왼쪽에서 순서대로 봤을  때
4번째 제품이다

인터넷으로 더 시켜볼생각이다



책 " 모두들 움직이는 힘 (위대한 리더의 조건 비전) 을 참고한것이다.

현재 먹고살만하다. 그냥 편하고 나쁘지않다.

▶그러나 비전이 없다 

▶옛날에는 비전이 있었다.
▶"잘먹고 잘 살고 싶다"
▶그런데 이게 해결이되니까 그 다음 비전으로 나가야되는데 어렵다.

▶비전이란?
: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내다보이는 장래상,
조직이 장기적으로 지향하는 목표, 가치관, 이념등을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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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인간이 자기를 포함한 세계나 어떤 대상에 대해 부여하는 가치나 의의에 관한 견해나 입장

 

*이념:
 시대나 사회 또는 계급에 독특하게 나타나는 관념, 믿음, 주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인간이 감각하는 현실적 사물의 원형으로서, 모든 존재와 인식의 근거가 되는 

대개 불분명하다고 얘기한다.

그냥 현실적이지 않다. 그냥 사전적의미같고, 그냥 딱딱하다. 뭐 이런거지.

비전이뭐냐? 라고했을 때 대답을 못할정도로 막연하다. 생각이 나지 않게 만든다. 

 

그래서 여기서는 얘기한다.

뭔가 정의를 다시 내리고 싶은데, 그게 뭐냐

▶"모두를 움직이는 힘" 이다.

▶모두를 움직이는 힘이 비전 그 자체다. 라고 얘기한다.

죽은 조직에 전기충격을 줘서 살리는 방법이자 도구 라고 얘기한다.

▶비전이 없는 지도자가 가져오는 여섯가지 문제
1. 미래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있고
2. 기회를 놓치고
3.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우왕좌왕하며, 
4. 전략을 집행하는데 실수하고
5. 돈, 시간, 인재를 낭비하며
6. 조급하게 마무리를 짓는 경향이 있다.

▶당신의 비전은 영감을 줄 수 있는가?

▶영감 있는 비전에 있는 4가지 특징
1. 존재하는 것이 아닌 존재하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
2. 점진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이다.
3. 어리석지 않고 위험하다.
4. 방법이 아닌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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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1.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번득이는 착상이나 자극
2.신의 계시를 받은 듯한 느낌

 

▶비전이 명확하려면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어야한다.

▶비전은 반드시 명시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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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적: 밖으로 드러나 보여 분명한것

▶지도자들은 비전을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것은 명백하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사람들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래서... 사장님처럼 일해라 라고 한게 이 이유인거이지. 

비전을 안다는거자나? 와 ㅆ..... 졸라 멋있네 말이..

▶그치만 지도자들이 비전을 충분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어떻게 다른사람들이 알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조직이 아니고,

나라면?

남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당신의 비전은 뭐예요?

▶비전을 명시해야 된다.

▶밖으로 드러내서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는거다.

이렇게하면 
▶다른사람들이 나를 지지해줄거고
▶나를 이해해줄거고
▶대화가 더 잘될 거고
▶우선순위가 더 잘될거고
▶인간관계가 정리될겁니다.

비전에대해
▶구체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는거야 라고 말하면
해답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더 많은 질문을 하면 "나는 모르겠다" 라는 불확신이 사라진다. 

▶그러니 무조건 시작하라.

▶하루 아침에 비전이 명확하게 보일 거라 기대하지 마라.

▶그렇게 쉽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포기할줄 모르는 인내심이 중요하다

▶겁먹어도 좋다. 엄청 거대하다.  목표와는 다른거다.

▶한번뿐인 인생. 나 자신의 리더가 되라.

 

 

출처 - 체인지그라운드 '돈복,사람복을 모두 얻기위한 1가지 조건

말은 대상이아닌 능력의문제다

오늘 당신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자료 하나가 보이지 않는다.
후배가 빠뜨린 것이다.

그럭저럭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후
당신은 후배에게 어떤말을 할까?

유형1.  (폭포수형)
정신이 있니 없니! 얼마나 중요한 자료인지 몰라?
이거 준비하느라 고생한 사람들이 몇명인데
도대체 무슨 정신머리로 일을하니!

▶기분이 나빠지면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고 말을 쏟아내야 속이 후련해지는 스타일
사실 그것은 과한 감정이 말의 형태로 쏟아지는 것이다.
상대는 가시 돋친 말에 상처를 입고 나가떨어진다.
폭포수형은 스스로 '뒤끝없고 쿨한 사람'이라 말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책임질 능력이 부족하며 타인의 감정을 휘저으려고 하는 것 뿐이다.


유형2. (호수형)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뭐

▶웬만해서는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다. 
화가나도 , 기뻐도 적당히 넘어간다.
주변에서는 이런 사람을 참을성 있고, 속 깊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호수는 고여있다. 물이 고여 있으면 결국에는 썩게 된다.
감정을 무시하거나 묻어두는 일은 감정 노동이다.
감정을 꾹꾹 눌러두면 마음속에서 차고 넘쳐 결국 아주 사소한 사건에도 욱하며 터지게된다.

참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지만, 
그것은 더 큰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상대방은 사과할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죄인이 된다.

유형3. (수도꼭지형)
중요한 자료가 없어서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몰라.
너도 놀랐지? 하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면 안돼.
다음부터는 교대로 체크하자.

▶사용하지 않을 때는 흐르지 않게 잠가두고
필요할 때는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사용한다.

이렇게 감정 표현이 정확한 사람은
놀란 마음에 엉뚱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해결해야 할 감정을 미루어두지 않는다.
타인과 감정을 나누는게 자연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의 감정을 배려하면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것에도 능숙하다.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조절하고 ,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을 
심리학에서는 '정서지능' 이 높다고 말한다.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진정시키고 목적에 맞는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관계를 맺는 능력도 뛰어나다.

솔직히 나는 폭포수형인거 같으면서도 호수형이다. 그렇다고 수도꼭지형처럼 완급조절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결국에 감정을 정확하게 느끼고, 보유하는 힘을 길러야하고,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사람들은 대화를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로 간주한다.

상대가 유난히 까다로운 사람이고 사이코적 기질이 다분해서 말이 안통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대화는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다.
넉넉한 말 그릇을 지닌다면 
어려운 상대를 만나도 대화를 지속할 수 있다.

'말 그릇'은 단순한 화술의 문제가 아닌
한 사람이 감정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방식, 그가 쌓아온 평소 습관, 
그가 만든 세월의 공식에 의해 모양을 달리 합니다.

그렇기에 나는 수도꼭지형 인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노력할 것이다.

*화술: 생각이나 주장 따위를 말로 잘 표현하는 기술 

출처:책식주의,  '말 그릇' 이라는 책 

아내가 인터넷으로 구매한건데, 

클린버블 세탁조클리너 라는 제품임.

효과가좋은진 지금 돌리고있으니, 끝나고 내용 추가하겠음.

안에 내용물은 동그란 나프탈렌처럼 생김. 

이것보다 조금 큼. 질감도 조금 다름 생김새가 이렇게 생김

일단 2개를 뜯어서 넣었음. 

오늘 세탁기 돌리고 

세탁조 안에 있는 세탁망에 더러운게 너무 옷에 묻어나와서 짜증나서 크리너 사용함.

보통은 무세제통세척기능을 자주사용하긴하는데, 

사용방법을 보니

불림기능을 사용하라고 써있음. 

표준코스에서 불림기능 눌러주고, 1시간30분정도 온수로 하는중.

 

1시간30분후에... 

한번 봐야겠음.

 

ps. 아... 별로 깨끗해지는지 모르겠음...
별로임. 

다른걸 써봐야되나

나는 끈기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강점 삼아서 트렌디한 일을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기획은 기획자만 하는게 아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한 분야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러갈래 기술적인 부분을 알고 있는 강점을 활용 해보겠다.

나에게 알리는 메시지다.

하나만 파라는 얘기를 많이들었다는데, 채널 유투버 김인숙님도, 기은님도 이제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하고있다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잘되고 나니까 그렇게 뭐라고 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좋게 얘기를 한다고 하네요

 

영상편집, 글쓰고, 촬영하고 , 기획하고 만들고 이게 이제는 한길?!

뭐든 열심히 한 사람이 그 다음 할일 새로운일을 만나도 잘하는 것 같다. 

현장감을 주고 싶을 땐 영상으로 제작을 하고

글은 나만의 문체가 생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잘 만들어진 영상을 보고, 주로 구도를 많이 본다, 그리고 미장센도 본다.

자막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보고, 나레이션의 대사도 보고 그걸 어떻게 매끄럽게 말을 하는지도 보고

장면 전환이 정말 잘 이루어졌는지도 보고, BGM도 체크하고

 

#글과 영상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두개 다 오프닝이 중요

글은 더 힘든데, 첫문장으로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함

글쓸때 중요한건 기승전결 중 , 기와 결부터 많이 생각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고 ,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 위주로 생각

영상만들 땐,  오프닝 분위기를 어떻게 줄 것인가에 고민을 많이한다

과도하고 빠른 화면 전환을 한다거나, 일부러 늘어지게 한다거나 

드라마, 영화 다큐중에 어떤 느낌을 줄지

영상은 컨셉을 먼저 기획하고 , 이야기에 들어가는것이고

은 메시지를 먼저 결정하고 쓰는 것의 차이

에디터 기은님도 얘기하지만 감성적인 부분을 글보다 영상으로 대신해서 남긴다는 말에 공감한다.

나도 요즘 글로 일기를 썼었지만,  읽었을 때 그때 그 감정이나 생각이 전달되기 쉽지 않다.

오히려 나는 편하게 음성녹음을 한다.

표정이나 몸짓, 상황은 보이지않지만 목소리로 전달되는 그때 기분, 감정, 억양으로 전달이 더 잘되는 느낌이다.

#제목이나 섬네일 카피 뽑는 팁

유투브 검색창에 키워드 넣으면 뒤에 연관검색 뜨는데,  그걸 다 넣어야 된다.

제목안에 그 키워드들을 얼추 적적히 잘 넣어야 된다.

내용에 비해서 생각보다 반응이 없다고 들면 제목을 바꾼다는 유투버님

그리고 섬네일도 ~

 

관심있는 분야가 있잖아요

그 분야의 뭔가 새로운게 나타나면, 서비스든 ,제품으로 나오든

새로운것!

내가 뉴스를 보고 놀랐던 것처럼

다른 사람이 봤을 때도 보고 놀랄 거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픽업을 해서 얘랑 엮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습니다

하나를 정해둔 다음에 여러방향의 콘텐츠를 기획한다.

예를들어 여행앱이라고 한다면 , 그 앱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리스트를 정해서 알려준다든지, 다른앱들과 같이 소개를 해준다든지

그런 하나의 주제로 여러갈래의 콘텐츠를 기획한다.

 

큐레이션도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뭔가를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면 좋을 것 같음

 

#큐레이션 콘텐츠 팁

하나만 파면 그 하나에 관심이 없을 때 콘텐츠 자체에 눈길을 안주기 마련인데

여러개 중에 하나라도 마음에 들면

콘텐츠 자체를 좋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 하나, 익숙한 것 하나, 남들이 많이 쓰는 것 하나, 대중적인것 하나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면 아주 안성맞춤 도시락!

 

봤던걸 또다시 보여줘도 통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마라톤을 할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하고

그만큼 오래가져갈 만한 내가 할 이야기들이 머릿속에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게 나한테 자연스러워야 하고

억지로 하다 보면 당연히 무리가 돼서 부러질 수밖에 없고

내가 편안하게 쭉 할 수 있는 콘텐츠의 주제를 잘 잡아야 하고

다 다르게 생겼고, 다 다르게 말을 하고, 다 다른경험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 개인의 특징을 잘 살리는 차별화를 잘 찾아야 한다


어떻게보면 억지로 하려고 했던 내가 분명 있었고,

자연스러운 콘텐츠가 아닌, 부자연스럽게 도전하는 느낌도 많이 있었고

본래 생각했던 그런 좋은 것들을 잘 믹스시키고,

툴도 잘 못다루니까 하나하나 배워나가면, 좋은 영상이나 나만의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공감가는건, 큐레이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정리를 잘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유투브 뭐해먹고살지? 채널 중 글도,영상도 잘하는 콘텐츠 기획방법 ft.에디터 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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