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끈기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강점 삼아서 트렌디한 일을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기획은 기획자만 하는게 아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한 분야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러갈래 기술적인 부분을 알고 있는 강점을 활용 해보겠다.

나에게 알리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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