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 궁금해서 찾아봤음.
먼저 폰트는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글자를 이루는 데이터의 집합으로 볼수 있음.
표현 방식으로는 비트맵(bitmap) 글꼴과, 벡터(Vector) 글꼴로 나뉩니다.
비트맵 글꼴은 픽샐 수백개가 모여 전체글꼴을 구성하는방식이고.
벡터 글꼴은 점과 점 사이의 곡선으로 이미지를 구성하는 방식임.
비트맵은 글꼴의 크기를 변경할 필요가 없을 때 사용,
벡터는 자유롭게 크기 변경을 시킬 수 있음.
데이터량이 많고 속도가 느림
TTF와 OTF는 벡터방식의 글꼴임.
▶OTF (오픈타입) (Open Type Font)
-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개발
- 주로 그래픽 작업과 고해상도 출력이 필요한 업종에서 많이 쓰임.
▶TTF(트루타입) (True Type Font)
- 애플이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무료로 라이선스화 하여 대중적으로 배포
문서작성할 때 많이 쓰임.
즉... 차이점은 어려운 말이 나오지만
아웃라인의 곡선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저기 위에 점이 있는데.
일러스트나 포토샵 하는 사람들은 쉽게 이해가 되지만
일반사람들은 저게 뭔가 할꺼다.
선 주변에 길게 일자로 뻗은 마치... 피노키오 에 연결된 실 같은 모양을 가지고
땡겼다가 줄였다가 조절이 가능함.
'새로운 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래밍의 왼손법칙과 오른손 법칙 (0) | 2021.09.29 |
---|---|
태양전지 (0) | 2021.09.29 |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현위치 수정하기 (0) | 2021.09.27 |
스테비아 가 뭐야? (0) | 2021.09.25 |
포포몬쓰 요즘 자주쓰던데 뭐지? (0)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