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 기계의 종류에 따른 측량의 분류에 해당하는것은?
① 노선측량
② 골조측량
③ 토털 스테이션 측량
④ 터널측량

2. 측량의 대상물은 지표면, 지하, 수중 및 해양, 우주공간 등 민간활동이 미칠 수 있는 모든 영역에 대한 정량적 해석과 정성적 해석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다음중 정성적 해석에 속하는 것은?
① 특성해석
② 형상결정
③ 위치결정
④ 크기해석

3. 측량을 측량구역의 넓이에 따라 분류할 때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실시하는 측량은?
① 측지측량
② 평면측량
③ 세부측량
④ 공공측량

4. 1:1,000,000의 허용 정밀도로 측량한 경우 측지측량과 평면측량의 한계는?
① 반지름 11km
② 반지름 15km
③ 반지름 20km
④ 반지름 25km 

5. 측량의 종류 중 법률에 따라 분류할 때 모든 측량의 기초가 되는 측량은?
① 공공측량
② 기본측량
③ 평면측량
④ 대지측량

6. 측량의 분류에서 측량기계에 따른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① 평판측량
② GPS측량
③ 지형측량
④ 레벨측량

7. 측량을 측량목적에 따라 분류할 때 이에 속하지 않는 것은?
① 지형측량
② 지적측량
③ 터널측량
④ GPS측량

8. 기준점 측량으로 볼 수 없는 것은?
① 삼각측량
② 삼변측량
③ 스타디아 측량
④ 수준측량

9. 기준점 측량과 관련이 가장 먼 것은?
① 위도 결정
② 고저측량
③ 정지 측위(Static GPS)
④ 도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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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경찰 시스템을 바꾼다 - 협동조합 소요 (逍遙)

경찰이 드론을 활용하는 것은 새삼스러울 게 없다. 한국 경찰은 2020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드론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실종자 수색이나 테러, 재난 등의 경우로 그 활용 범위가 제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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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www.kotsa.or.kr/html/csc/qtm/AWTReqQulaification.do
(초경량비행장치 멀티콥터 응시자격 사이트)

5.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idx=43482&public_date=2018-11

 

3D-GIS 구현을 위한 LiDAR 산업동향

3D-GIS 구현을 위한 LiDAR 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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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

 

3차원 GIS 엔진도 이젠 국산이 대세 - 공학저널

[공학저널 전수진 기자] 전 세계는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에 필수적인 공간정보 기술 기반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무엇보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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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ttps://techrecipe.co.kr/posts/23757

 

드론 배달 서비스가 주택 디자인 바꾼다? - 테크레시피

최근에는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시험 운용을 하고 있으며 이미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지역도 있다. 이런 드론 배달 서비스 실용화에 따른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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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트렌드] 드론 측량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8가지 요소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콘테크 리더, 엔젤스윙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독자분들이 엔젤스윙 공식 블로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는데요.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2020년에는 보다 유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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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edaily.co.kr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14086622454152&mediaCodeNo=257

 

‘드론’ 대중화 나선 대우건설…레이싱 대회 실시간 중계

(왼쪽부터)송근목 대우건설 과장, 강창현 선수(DSC팀 소속), 류남 사원.[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자체 개발중인 건설 산업용 ‘드론 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고도의 기술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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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www.anadronestarting.com/%eb%b6%80%eb%8f%99%ec%82%b0/

 

아나드론 : 드론과 부동산 산업 | 아나드론스타팅

여러 기술과 함께 하는 드론은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며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드론에 이끄는 변화는 부동산 산업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오늘은 부동산 산업에서 드론이 활약하는

www.anadronestarting.com

 

국토를 개발하고 건물이나 집 등을 지을 때의 첫 작업이 측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을 정확하게 관측하여 공사의 방향과 크기를 측정

첨단측량 장비의 활용능력이 높아짐에 따라 신사업 분야로 진출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측량기능사 필기시험 출제영역은 크게 측량학과 응용측량으로 나누어 집니다.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은 문제은행 방식으로 기출문제가 반복적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풀어보고, 이와 관련된 이론들을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방법입니다.

출제기준

측량학, 응용측량 이라는 큰 틀 안에

1.측량이론

2.수준측량

3.다각측량(트래버스측량)

4,삼각측량

5.지형측량

6.면적 및 체적의 계산

7.노선측량

8.GNSS(위성측위) 측량

이 있다.

측량이론 에는 
측량개요, 거리측량 개요, 각측량 개요, 측량오차와 정밀도 가 있다.


개요란: 간결하게 추려 쓴 주요내용


 

측량개요에는 측량개요만 있다.

거리측량개요 에는
거리관측 분류, 거리측량 이 있다.

각측량 개요 에는
각관측 방법, 각관측 오차, 각측량 장비 가 있다.

측량오차와 정밀도 에는
측량의 오차, 정밀도· 정확도 가 있다.

수준측량 에는
수준측량의 개요, 기계기구의 구조및 종류, 검사 및 조정, 측량방법 및 오차조정, 수준측량의 응용 이 있다.

 


측량이란: 기기를 써서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따위를 잼 이라는 뜻이있고,
지표의 각 지점의 위치와 그 지점들 간의 거리를 구하고 지형의 높낮이, 면적 따위를 재는일, 측량의 수단에 따라 평판측량, 사진측량, 삼각측량 따위로 나누고, 측량의 목적에 따라 지형측량, 수로측량, 지질측량 따위로 나누며, 지도제작, 경계선 구분, 공사따위에 쓴다.

지표란: 방향이나 목적, 기준따위를 나타내는 표지


 

  • 드론에 대한 참고기사들

드론으로 집짓는시대
https://news.joins.com/article/23098473
드론, 경찰시스템을 바꾼다
https://www.soyo.or.kr/digital-world/2020/12/08/%EB%93%9C%EB%A1%A0-%EA%B2%BD%EC%B0%B0-%EC%8B%9C%EC%8A%A4%ED%85%9C%EC%9D%84-%EB%B0%94%EA%BE%BC%EB%8B%A4/ 
3D-GIS 구현을 위한 LiDAR 산업동향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idx=43482&public_date=2018-11

 

3D-GIS 구현을 위한 LiDAR 산업동향

3D-GIS 구현을 위한 LiDAR 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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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GIS 도 이젠 국산이 대세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
드론배달서비스가 주택디자인 바꾼다
https://techrecipe.co.kr/posts/23757

 

드론 배달 서비스가 주택 디자인 바꾼다? - 테크레시피

최근에는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시험 운용을 하고 있으며 이미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지역도 있다. 이런 드론 배달 서비스 실용화에 따른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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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측량에 대한 방향과 나의 생각

    먼저, 형태/공간지각능력이 평균이상이다. 드론측량에 대해 분명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다. 
    그리고 먼저 내적동기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어려워도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하는 힘이 있어야되고, 호기심이 있어야 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과 사회에 유익한 일이면 더욱 좋은 분명한 내적동기가 필요했다.
    드론을 누구보다도 능수능란하게, 레이싱을 해보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고, 그것을 통해서 각종 스포츠 경기를 다이나믹하게 중계할 수 있는 수준의 촬영기법과 조종을 익히고 싶었다. 
    가정에서는 나린이와 같이 즐길 수 있고, 또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드론을 이용한 측량 기술은 사실 우리가족만의 집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앞으로 드론배송이 활성화 된다면 그에 따른 주택이나 여러가지용도의 건물들이 지어질 때 또한 드론배송에 맞춰 디자인이 변경될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앞으로 드론의 배터리가 향상되고, 더 오래날 것이고, 더 좋은 기술들과 사람이 하지 않아도 무인이 대체 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나는 이번에 믿는다.

  • 필요한 역량

    1. 측량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단순히 취득목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전문가로써 나아갈 수 있게끔 제대로 내것으로 이해하고 만들어야 한다.

     2. 레이싱드론 대회 입상하기 , 입상하기 위해 메뉴얼모드에서의 레이싱드론 전문가 다운 조종이 필요하다, 또한 스스로 만들어보고, 전기에 대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
     3. CAD 및 3D모델링 기술 

  • 회전익 드론의 비행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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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개념부터, 우리가 전기를 배우고 싶을 때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관점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기법들이 있지만, 전선 2가닥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래서 "콘센트 2개가" 에서 부터 우리가 어떻게 전기를 사용할까? 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선택하게 되는거죠.

실제로는 전선을 우리가 전기에서는 한가닥으로 표현하지만, 이렇게 하면은 조금 또 헷갈릴수도 있으니까 , 에둘러서 이렇게 전선이 약간 동그란거를 표현해서 그렸습니다.

실제로 이 전선안에는 많은 전자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전자가 움직여서 일을 하게 됐을 때, 이걸 우리가 전기에너지 라고 부릅니다.

플라스틱, 지우개, 유리 같은경우는 전자들이 잘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것은 전기가 흐를 수 없는 재료다 라고 해서 부도체 라고 합니다.

구리, 알류미늄, 철, 은 같은 경우는 전자가 잘 이동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것은 우리가 도체 라고 부릅니다.

이중에서도 가성비가 괜찮은 것은 구리입니다. 
은이 전기는 더 잘통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전선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도체 안에 전자들을 움직이려면 압력을 가해줘야 합니다.
그것을 발전소에서 합니다. 
발전소에서 전기적인 압력을 만들게 되면은 전위차 라는 것, 즉 전압이 생성이 되어서 이 전압으로 
전자를 밀어낼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전자가 밖으로 나오면 안되니까, 여기다가 전등을 연결 해봅시다.
발전소에서 만든 힘이 도체의 전자를 막 이동 시켜서 우리집에 와서 전등을 지나게 됩니다.
전등을 지나가게 되면 이 전등은 비로소 일을 하게 되는거죠.
이 전등은 빛을 만들게 구조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 이제 빛이 발산하게 되는 겁니다

전자는 사실 발전소에서 없던 것을 만들어서 생기는게 아니예요.
우리가 돈을 다른 사람 주머니에서 가져와서 내가 쓰게되면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우리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죠 다른데서 가져와서 나를 거쳐서 내가 아이스크림을 사거나, 밥을 사먹거나 나를 거쳐서 가는거죠. 

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없는 것을 만들어 오는게 아니라, 발전소에서 압력만 주는 것이고, 원래 도체안에 있는 전자를 움직이게 하는 겁니다.
그 전자가 움직여서 이 전등이 일을 하게 되는거죠. 
일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등같은 경우는 빛을 내게 되고, 
전동기 같은 경우에는 회전을 하게되면서 즉, 동력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내게 되는거죠. 
또 전기에너지가 전기장판을 지나가게 되면은, 열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표적으로 전기라고 하는 것은,
빛, 열, 동력 주로 3가지 작용을 하게 됩니다.

전기에너지를 사용하게끔 만들어주는 것은 발전소이고,
여기서 전기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거라고 해서 부하라고 부릅니다.

어떤 전압이 부하 한개정도 용량인데, 부하가 한개가 아니고, 2개,3개 막 이렇게 엄청 나게 많이 있게되면
그러면 우리는 과부하라고 부릅니다.

예를 또 들자면 멀티탭에 부하 3개만 달아서 사용해야되는데, 문어발식으로 4개,5개 연결하면 원래 콘센트가 낼 수 있는 힘보다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게 되면은 그걸 우리는 과부하라고 하게 되는 것이죠

전자, 전압, 부하 나왔습니다.
발전소에서 전압을 주어서 전자를 흘려서 이동시키는데 여기서 전자가 흐르는 것을 전류 라고 합니다. 

전류가 전등(부하) 를 통과했을 때 일을 하면서 이 전류의 흐름을 조금 방해할 수 있거든요 . 
그러면 전등(부하)가 방해하니까 이것이 일종의 바로 저항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를 나타낼때 크게 3가지로 나타낼 수 있는데,
전압, 전류, 저항 3가지가 되고요

이런것들이 이제 전기기술자들끼리 표시하거나 기호로 표시할 때에는 이렇게 표기 하게 됩니다.

전압이 세게 걸리게 되면, 전류가 많이 흐르게 되는 것이고, 저항이 커지게 되면
전류는 잘 못흐르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3가지의 서로 역할에 대한 것을 딱 정의한 사람이 바로 옴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옴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전류 얘기를 해보자면
수도관에 물의 양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예를들어 1초에 한 1리터 정도 흘릴 수 있는 관에
1초에 2리터,3리터 흘려보낸다고 치면 그 수도관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뭔가 파열되거나, 좀 잘못되겠죠? 
그러면 그것보다 더 많은 전류가 흐르면 어떻게 되겠어요?
결과는 뻔합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 그 앞에다가 우리가 밸브처럼 잠궈야 되겠죠?
비상시에 그쵸~?

그래서 부하 앞에다가 어떤 장치를 놓고 만약에 전류가 많이 흐르게 되면, 즉 과전류 상태가 되면은 
이 전기를 끊도록 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바로 차단기라고 하게 됩니다.
차단기는 실제로 집에있는 것을 배선용차단기 라고해서 자동차단기라고 하는데,
차단기를 올린상태에서 만약에 이 능력보다 더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면 안에서 똑하고 붙어있던 것이 자동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제 제어를 해봅시다
제어라고 하는 것은 전등(부하) 앞에다가 벨브, 작은 벨브를 하나 넣는거예요. 이런 벨브를 우리가 스위치라고 합니다.
이제 이 벨브를 움직이게 되면, 여기서 전류가  흐를거냐 , 말거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그런데, 수도벨브나 도시가스벨브는 양을 조절할 수 있잖아요.
근데 스위치는 모 , 아니면 도 입니다. 켜거나 끄거나 입니다.

계속 켜고 싶다 라고하면, 스위치 없이 그냥 전등을 바로 연결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 처럼)

자 결론은 무엇이냐!
우리집에 전기 2가닥이 어떻게 온다?! 콘센트를 보게되면 구멍이 2개가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이 2개가 한쪽으로 연결하고, 그런다음에 또 한쪽으로 연결되서 우리가 여기다가 스위치 같은것을 달거나 아니면 부하를 달아서 이제 이걸로 일을 하게 된다.

부하를 너무 많이 연결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필요로 해서 무리가 가게 만든다?!
과부하 라고 말한다.
혹은 전류가 너무 많이 흐르게 되면 과전류 라고 말한다.

이 과전류가 흘렀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이것을 차단해야 되는데, 그것을 과전류 차단기 라고 부를수 있게 된다.
전등(부하)앞쪽에 또 우리가 스위치라고 하는 것을 넣게 된다. 라고 하는것까지 알면 되겠습니다

전압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다 정해져 있습니다.
냉장고,세탁기 살 때 다 우리나라는 220v 이 전압을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공개적으로 칭해져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걸 우리가 공칭전압 이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220v이고, 다른나라는 몇 v야 ~ 라고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다른나라에 정격전압, 공칭전압 이 얼마인지 알아두어야 됩니다.

또 알아둘 것은 
전류의 방향이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왔다갔다 흐르게 되는데, 그것을 총 사이클이 
1초에 60번 바뀌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60hz 라고 부르게 됩니다.
또 주파수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는 공칭전압과 주파수가 중요하다 

국가별로 구분하게 될 때, 공칭전압 220v 주파수 60hz 쓰는 나라가 있고, 
50hz쓰는 나라가 있고, 두개를 같이 섞어서 쓰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220v 와 60hz를 사용하는 나라가 되겠죠.
그거는 이제 발전소에서 만들 때 전기의 형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다르게 됩니다.

1. 집에는 2가닥의 전선이 들어온다.
2. 제어를 하고싶다면 스위치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된다
3. 이런것들은 모두 다 여기를 잡든, 저기를 잡든 어쨋튼 맨손이나 젖은손으로 잡는것은 이 전류가 흐르는것을 
우리가 손으로 잡는 다는 것은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전선이 노출되어있거나, 까져있다면 
어?! 저기를 내가 만약 잡는 순간 전류가 흘러서 위험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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