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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a rebaudiana
원산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설탕의 300배~900배나 되는 단맛을 내는 식물이다. 

어떤 자료에는 설탕의 30~150배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도 써있음.

다른 인공감미료 처럼 칼로리가 0이다.

맛은 설탕에 비해 맛이 느껴지는 속도가 느리고, 지속시간이 길고, 일부는 쓴맛이나 감초 같은 뒷맛이 날수 있다고함

썬키스트와 펩시 넥스제로에 들어갔었음. 

또한 스테비아에 포함된 '테르펜' 이라는 당은 인슐린 분비 세포를 자극해 식사 후 고혈당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다섭취하게되면 저혈당이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악영향을 줄수있다.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엔 설사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스테비아의 수확
: 1년에 1~2번 수확하는데 , 8~10월 사이 수확한다. 

▶스테비아의 용도 및 쓰임새
: 향이 없어 대부분 먹는 용도로 쓰인다. 식용으로 좋음.
수확 후 말려서 가루내어 감미료로 쓸 수도 있고, 잎을 말려 차로도 마신다.

요즘엔 토망고 라고 해서 토마토에 스테비아를 함유해서 맛이 좋은 토마토가 있는데,
이 토마토에도 스테비아를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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