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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스터 : 래스터그래픽스(Raster Graphics) 이미지, 곧 비트맵은 일반적으로 직사각형 격자의 화소, 색의 점을 모니터, 종이 등의 매체에 표시하는 자료 구조이다. 래스터 이미지는 다양한 포맷의 그림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인쇄 산업은 래스터 그래픽스를 연속 톤으로, 벡터 그래픽스를 선형 작업으로 부른다.

이미지를 추적하고 레스터를 벡터 아트웍으로 변환해 보자

이미지 추적을 하면 
원하는 결과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여러 옵션이 제공
초기값(Default) 설정모습 -  이 설정은 매우 유용한데 특히 콘텐츠를 추적하고 배경과 분리해야 할 때 유용 합니다.
충실도가 낮은 사진 - 원본 이미지와 매우 유사 하다 
스케치아트 - 필요한 메인 모양을 얻을 때


추적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이미지 추적 패널에서 제공된다.


이제 이미지가 추적되어 모양으로 변환 됐지만,  아직 편집할 수 없다.

추적을 마치면 아트웍을 확장하여 편집할 수 있다. 추적한 아트웍을 한번 확장하면 다른 추적 설정을 변경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이 추적이 적용 된다.

확장을 이용하여 벡터 아트웍을 편집 할 수 있다.
이제 로봇만 선택하기 위해 직접 선택 툴인 흰색 화살표를 길게 눌러 표시되는 메뉴에서 올가미 툴을 선택한다.
로봇모양을 드래그 하여 로봇머리만 선택한다.
선택된 로봇머리를 복사하고 붙인 상태,   로봇머리는 일련의 작은 오브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함께 유지하기 위해 그룹화 한다.
Shift 키를 눌러 아트웍이 왜곡되지 않게 크기를 알맞게 조정

일러스트에서 이미지를 추적하고 편집 가능한 벡터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법을 이해했다면

직접 이미지를 추가하여 벡터 아트웍을 디자인에 추가 해보자

사진텍스터를 추적하여 텍스처가 가미된 배경에 추가하거나,  직접 그린 손글씨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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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구성도구를 이용하여 결합도 가능하고, 모양을 더하거나 빼기도 가능하다.
이모양에서 도형구성도구를 이용하여 결합하게되면
이 도구를 이용하여 +표시가 될때  
위와같이 합칠 수 있다. 
반대로 겹쳐져 있는경우, 도형구성도구에서 Alt 키를 눌러서 마우스커서에 -커서가 나올때 
위처럼 겹쳐진 부분을 삭제해서 
가운데 부분만 남기고 윗부분 , 아랫부분을 지울 수 있다.
수정한 도형들을 겹쳐보았다
단, 도형을 선택하지 않으면, 위처럼 도형구성도구 선택시 위 모양과같은 오류 모양 표시가 나옴
도형구성도구를 이용하여 위처럼 만들어 보았다.

 

직렬 통신은 하나 또는 두개의 전송 라인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통신 방법으로, 한 번에 한 비트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주고 받음.

적은 신호선으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재와 중계 장치의 비용이 억제되는 등의 장점이 있음


시리얼 통신 규격

RS-232C / RS-422A / RS-485는 EIA(전자산업협회) 통신 표준

이러한 통신 표준 중 RS-232C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널리 채택되어 왔으며 컴퓨터의 표준 장비이기도 함.

모뎀 및 마우스 연결에 사용됨, 센서 및 액추에이터에는 이러한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왔으며 대부분이 직렬 통신을 통해 제어 할 수 있음.


RS-232C 

이 직렬 통신 표준은 널리 사용되며 종종 표준으로 컴퓨터에 장착됩니다. "EIA-232" 라고도 함

신호선과 커넥터의 목적과 타이밍이 정의 되었습니다 (D-Sub 25핀 또는 D-Sub 9핀)

현재 표준은 신호선을 추가하여 개정되었으며 정식으로 "ANSI / EIA-232-E 라고 함. 

그러나 지금은 일반적으로 "RS-232C" 라고 함


RS-422A

이 표준은 짧은 전송거리 및 느린 전송 속도와 같은 RS-232C 문제를 수정한다. "EIA-422A"라고도 함

신호선의 목적과 타이밍은 정의되었지만 커넥터는 아님, 많은 호환 제품 주로 D-Sub 25핀 및 D-Sub 9핀 커넥터를 사용함


RS-485

이 표준은 RS-422A에서 몇가지 연결 장치의 문제점을 수정합니다. "EIA-485"라고도 함

RS-485는 RS-422A와 호환 가능한 표준입니다. 

신호선의 목적과 타이밍이 정의되지만 커넥터 대부분의 호환 제품은 주로 D-Sub 25핀 및 D-Sub 9핀 커넥터를 채택함



*전이중통신(Full Duplex): 두대의 단말기가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 동시에 각각 독립된 회선을 사용하는 통신방식이다. 대표적으로 전화망, 고속데이터 통신을 들 수 있다. 



신호 배치 및 커넥터

RS-232C에서는 사용할 커넥터와 신호 할당이 정의되고 표준화 되었습니다.

그림은 D-Sub 9핀 신호지정과 신호라인을 나타냅니다.

1. DCD: Data Carrier Detect, 반송파 감지

2. RXD: Receive Data, 수신 데이터

3. TXD: Transmit Data, 전송 데이터

4. DTR: Data Terminal Ready, 데이터 터미널 준비

5. SG: Signal Ground, 신호 접지 또는 공통 리턴

6. DSR: Data Set Ready, 데이터 세트 준비

7. RTS: Request To Send, 송신 요구

8. CTS: Clear To Send, 송신 허가

9. RI: Ring Indicator, 착신 표시

CASE FG: Frame Ground, 접지


연결방법

RS-232C에서는 커넥터와 신호 할당이 표준화 되어 많은 표준 호환 케이블이 상업적으로 제공됩니다. 

그러나 장비는 다음 유형으로 제공되며, 연결되는 장비에 따라 직선 케이블 또는 크로스 오버 케이블 필요합니다.

DCE : 데이터 통신장비, 이 용어는 모뎀, 프린터 및 플로터와 같이 수동적으로 작동하는 장비를 나타냅니다.

DTE : 데이터 터미널장비, 이 용어는 컴퓨터와 같이 능동적으로 작동하는 장비를 나타냅니다.


반이중 통신 및 전이중 통신

전이중 통신: 송수신 모두 자체 전송 회선이 있어 동시에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는 방법

반이중 통신: 하나의 전송 회선을 사용하여 송수신을 전환하면서 통신하는 방식입니다. 이때문에 동시 통신이 불가능


비동기 통신 및 동기식 통신

직렬 통신에서 데이터는 하나의 신호선을 사용하여 한번에 한비트씩 전송되므로, 수신측에서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신하려면 송신측에서 각 비트를 전송할 속도를 알아야 합니다.

RS-232C에서 동기식 통신 및 비동기 통신 표준이 정의 되었습니다.

측정 또는 제어에 사용되는 주변 장치의 경우, 일반적으로 앞서 언급한 전이중 통신과 비동기 통신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동기식 통신

이 방법은 다른 장비에서 생성된 클럭 또는 자체 생성된 클럭에 동기된 데이터를 송수신 합니다.

송신은 송신측에서 각 비트에 추가된 동기 신호를 기반으로 수행됩니다.

이는 데이터 전송 효율이 좋지만 전송 절차가 복잡해진다는 단점이 있음.

 

비동기 통신

이 방법은 각 측의 자체 생성 클록에 동기화 된 데이터를 송수신합니다.

전송 속도 설정이 일치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통신이 불가능 합니다.  즉 송신 측과 수신 측 모두 초기에 전송할 비트 수에 대해 각 초, 

그리고나서 각각은 그 전송 속도와 일치하는 주파수의 동기화 신호를 생성합니다. 비동기 통신의 경우 한번에 한비트씩 데이터를 송수신하므로 각 측의 통신 조건이 초기에 일치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통신이 불가능 합니다.

컴퓨터(컨트롤러) 측 설정을 주변기기 측에 일치 시키면 설정은 일반적인 설정 방법입니다.

 


전송 속도

초당 보낼 비트 수를 지정합니다.

단위는 bps(초당비트수)이며 300, 600, 1200, 2400, 4800, 9600, 19200 등에서 선택 됩니다.

설정과 타이밍이 일치하면 데이터 구분 기호가 일치하고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송수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바른 타이밍을 얻기 위해 각 데이터 항목 (1바이트)에 시작 비트가 추가됩니다.

 

파일을 열고 아트웍을 변경해보자

변경된 아트웍을 저장하면 위와 같은 옵션 정보가 뜬다. 

대부분 확인을 체크한다.

파일의 모습만 보여줄 목적이라면 PDF파일로 저장하면 된다.

1.EPS 즉 캡슐화된 PostScript는 PostScript 프린터와 이미지 세터로 인쇄할 수 있는 벡터 형식입니다.

2.Illustrator Template(*.AIT)는 원본 일러스트CC 파일을 저장하고 언제든지 복사본을 열수있음

3.SVG(확장가능한 벡터 그래픽의 여러버젼)는 웹사이트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일러스트CC 아트웍을 저장하는데 사용

4. Adobe PDF 는 파일을 PDF로 저장할 때 사용

Adobe PDF 저장대화상자, PDF에 대한 옵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음

PDF용도에 따라 사전설정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 이 PDF를 게시할 경우 최소파일크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최소파일크기]
왼쪽 목록 범주 선택 가능

 


*벡터(Vector): 컴퓨터그래픽에서 이미지 표현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벡터와 비트맵이다.

점과 점을 연결함으로써 수학적 함수 관계의 의해 이미지를 표현하여 선과 면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선이 두껫값과 색상값, 곡률값을 갖거나 면이 색상 값을 가지면서 이런 점, 선, 면의 요소들이 모여 그래픽을 만듬

벡터의 점은 좌표계(x,y)로 구성되기 때문에 , 비트맵의 픽셀과 달리 이미지의 크기조절이나 변형때문에 해상도까지 깨지지 않습니다.  돋보기로 봐야 할 만큼 크기를 줄이고, 건물 외벽에 붙일 만큼 크기를 키워도 깨짐현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벡터방식은 이곳,저곳, 여기, 저기 적용하는 부분이 많아, 크기조절이 자유로워야 하는 로고나, 여러포인트로 조정되어야 하는 서체, 다양한 크기로 여러 곳에 응용되어야 하는 케릭터 등을 제작할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픽셀로 구성되는 비트맵보다 용량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파일을 관리하기도 편리합니다. 

벡터 방식을 사용하는 대표프로그램은 어도비에서 만든 일러스트, 그밖에 코렐드로우 , 폰트랩 등이 있음.

*비트맵: '비트의 지도'(Map of bits)라는 뜻으로, 각 픽셀에 저장된 비트 정보가 집합된 것입니다.

비트맵은 벡터와 다르게 픽셀의 점 하나하나가 이미지를 이루는 요소이기 때문에 벡터보다 정교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픽셀의 수가 많아 질수록 화질은 뛰어나지만, 용량 또한 커지게 되고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면 기존 이루고 있던 픽셀의 수가 변하는데, 이로 인해 깨짐 현상과 이미지 품질 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비트맵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어도비의 포토샵, 그리고 페인터 등이 있음

그래픽요소는 벡터방식의프로그램으로 제작하고, 사진과 같은 이미지 제작은 비트맵 방식으로 제작한다.

두 방식의 차이를 알고 있으면, 작업할 때 해당 작업물에 적합한 방식으로 작업하기에 편할것이다.


 

 

1) 비트(bit)

컴퓨터는 기계이다. 이 말의 의미는 생각할 수 있는 두뇌가 없다는 뜻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할 메모리와 이를 처리하는 연산장치, 그리고 입출력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우선 알아야 할 것은 데이터이다. 컴퓨터는 전원을 이용한 기계이기 때문에, 전원이 On 되었을 때(충전), 혹은 전원이 OFF(방전) 되었을 때의 두 가지 상태만을 감지할 수 있다.

이것은 간단히 2진수로서 표현이 있다. 2진수 한 자리는 두 가지 상태의 정보를 표현 가능하다. '1'과 '0'이 바로 그것이다.

데이터를 저장할 메모리 소자가 충전 혹은 방전되거나 하는 상태를 기점으로 1과 0이 세트 되게 된다.


8bit 란?

1개의 비트는 단순히 2가지 상태만을 저장할 수 있기에 정보 저장에 있어서 매우 단편적인 것만을 나타낼 수 있다. 

그렇다면 두 가지 비트를 쓰면 어떨까?

2진수 10진수

00        0

01        1

10        2

11        3

앞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2자리의 비트는 4가지 상태의 정보를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컴퓨터에서는 보통 8개의 비트를 모아서 8비트를 자주 사용한다. 8비트는 0에서 255까지 모두 256개의 상태를 표현할 수 있다.

00000000   0

00001111   16

11111111    255


2) 바이트(Byte)

이제 좀더 큰 단위의 데이터 크기를 알아보자. 앞서 말했던 비트는 실제로는 너무나 작은 단위이다. 그래서 이를 8개씩 모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것을 1바이트라고 부른다. 또한 1 캐릭터(charactor)라고도 한다.

 

1Byte = 8bit

2Byte = 16bit

3Byte = 32bit

4Byte = 64bit

 

1바이트는 1캐릭터 라고도 불리운다.  이것은 1바이트를 가지고 한 개의 문자(Charactor)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어권의 경우이고 한글과 같은 동양권의 문자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한 문자당 2바이트가 사용된다. 우리의 한글 코드가 2바이트 조합형이니 완성형이니 하는 말이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영어권은 정확하게 말하면 8비트(1바이트)가 아닌 7비트 만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7비트의 경우 0~127개의 정보 표현이 가능하며, 특수 문자 및 알파벳을 표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의 한글과 영어권간에 원초적인 한글 솔루션 문제가 발생한다.


16진수 표현법:

1Byte에 기록된 데이터의 최대 크기는 2진수로 하면 '1111 1111'이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이렇게 표기하지 않고 'FF'로 나타낸다. 2진수 4자리가 1개의 16진수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Byte는 8개의 2진수가 아닌 2개의 16진수로 표현된다. 그래서 2진수로 표기하지 않고, (물론 컴퓨터는 2진수 단위로 이해한다. 16진수는 사람이 보기 편리하기 위해 그렇게 디스플레이 하여 사용하는 것 뿐이다) 16진수로서 표기해서 사용한다.


여기에 더해서 한가지 추가하고자 한다면 워드(Word)라는 것이 있다. 1워드는 4바이트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2워드(Word) 는 8바이트(Byte)인 셈이다.


보다 큰 데이터 크기 표현

데이터의 크기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비트와 바이트, 워드가 있지만 이들이 표현할 수 있는 크기는 매우 작다. 그렇다면 보다 큰 단위는 어떻게 표현할까?

여기에는 접미어로서 붙는 단위가 있으며, 각각 K(Kilo), M(Mega), G(Giga), T(Tera) 등이다.

1024 bit = 1Kbit

2048 Byte =2KByte 

4096 KByte = 4MByte

1024 MByte = 1GByte

1024Gbyte = 1TByte


여기서 무언가 한가지 규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의 단위가 컴퓨터에서는 1024라는 것이다. 기존의 1000을 기준으로 하게 된다면 많은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오차는 실제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서 자주 발생한다. 하드디스크 제조회사의 저장 용량 표기와 실제 사용량이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이런 표기 방법에 따른 오차에 기인한다. 하드 제조업체들은 용량 표기를 1000을 단위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요즘 흔히 사용되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6.4GByte 때이다. 이것을 비트로 환산해보면 어마어마한 양이 될 것이다.

 

회로 - C(축전기), R(저항), L(코일 인덕턴스) 

여기에 전원을인가하면 이 회로가 어느 기능을 수행하게 됨.

전기회로(Electric Circuit) - R,L,C 로만 이루어진 회로 

전기회로+다이오드,트랜지스터  들어가있으면 전자회로

전기회로는 선형소자로 구성된회로,

전자회로는 비선형소자로 구성된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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