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데이터를 읽을 때는 MOV,   순간 전송에는 MOVP 를 사용

D200에 있는 데이터 레지스터를 K30 (K10진 정수) 30 정수로 순간 전송

X0D(유압센서1),  X0E(유압센서2),  X1A(유압모터-Trip) 은 계속 신호가 들어와있는 상태
X38(1번유니트 COS) 이 신호가 들어오고  X0F(유압센서3)  신호가 들어오면  M1(HYD-준비OK)  출력 
= 1번유니트 COS ,  유압센서3 작동되면, HYD-준비 됐다 오케이!  오케이?!  입니다.  무언가 다른걸 하기 전에 레디 신호 겠죠 .. 예열을 한다든지, 무언가 준비작업이 필요한 경우 일 것 같습니다.  

X34(2번유온 High),   X35(2번 유면 LOW),    X32(2번 모터 Trip) 은 신호가 계속해서 들어옴.
X39(2번유니트 COS) 신호가 들어오면  M11(2HYD 운전 준비) 출력
= 2번 유니트 COS 버튼을 눌러서 신호가 들어가면 , 2HYD 운전 준비도 완료!

HYD모타ON-상부
HYD모타ON-하부
HYD모타ON-리모컨
유압모타-ON-PB P/N   중 
1개이상만 켜져도 HYD-모타 ON 이 켜짐 
켜지고 5분 뒤에 자동으로 HYD 1번 유압모타 꺼짐 
자기유지 걸려있는 상태 
#자기유지 원리 에 대해 동영상 시청이나 자료가 필요함. 지식 부족

HYD 모타 ON-상부 
HYD 모타 ON-하부
HYD 모타 ON-리모컨
2번모타ON  중 
1개이상만 켜져도, 2번 모터가 켜진다.  대신 조건이 있다. 2HYD운전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모터가 켜진다. 
2번모터 작동되고 5분뒤에 1번모터와 동일하게 2번유압모터도 자동으로 꺼진다. 
자기유지 걸려있는 상태 

 

 

HYD-1번모타 ON이 되면 유압모터 MC가 켜진다.  유압모터가 켜졌다는 램프에 불이 들어온다.  

 

 

2번 HYD 모터가 켜지면  2번모터 MC가 켜지고 모터 램프가 불이 들어온다.

 

 

타이머 5분이 걸리고 난뒤에 꺼지면 OFF램프에 불이들어옴

 

 

1번 램프도 동일하다,  

 

슬래쉬 / 같은 표시는  반어법 같은 기호다
지금 위는 해석해보자면 X6, X0C, X18 3개가 A접점의 병렬 상태인 것이다. 
결국 압빼기 상부,하부, 리모컨 버튼 아무거나 1개이상만 누르면 신호가 들어가서 1번 유닛 COS 신호도 같이 주게되면 1번 압빼기가 가능하고, 
2번 유니트 COS X39신호가 들어가면 2번 압빼기가 가능하다. 

 

 

고속전진상부, 하부, 리모컨 중 1개이상에 신호가 들어가고, 1번 유니트COS 신호가 들어가면 고속 전진한다. 
2번 유니트도 동일 하게 2번 고속전진 ( 정확하진 않지만 , 예비로 하나 더 만들어놓은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3개의 신호중 1개이상 신호가 들어갔을 때 0.1초마다 정수30 이 데이터 레지스터 200보다 크면 D200이라는 데이터에 한개씩 증가 
30 이라는 숫자가 D200 데이터와 똑같아지면  유니트히타ON 램프를 끈다. 
= 전진 하는 버튼 3개중에 아무거나 하나 눌렀을 때 3초에 한번씩 D200에 값이 1씩 증가하는데,   지금 보면 병렬로 되어있다. 그래서 버튼을 누르면 K30 정수에 맞춰 D200과 동일해지면서 3초 라는 시간이 되고  그러면서 램프가 꺼지는데....  

 

 

고속 후진 3가지 중 아무거나 한가지 이상 누르면 고속후진이 되고, K30이 최대치인 상태에서 후진을 하게되면 계속 후진하면서 램프가 들어옴 

 

 

저속전진-상부, 저속전진-하부, 저속전진-리모컨 중 하나만 켜져도 저속전진 솔레노이드에 신호가들어가면서 출력이됨

 

 

저속후진-상부, 저속후진-하부, 저속후진-리모컨 중 하나만 켜져도 저속후진 솔레노이드 신호가 들어가면서 출력이됨

 

고속전진 솔레노이드, 고속후진솔레노이드 중 하나만 켜져도 Loading SOL 이 출력됨

 

 

2번고속전진, 고속후진 중 하나만 켜져도 2번 로딩 출력이 됨

 

 

보충펌프-Trip, 보충펌프-OFF-PB,  보충펌프-원격 OFF-PB 는 B접점으로 펌프를 끄거나 할때 사용 현재는 계속해서 신호가 들어가고 있고, 보충펌프-ON-PB, 보충펌프-원격 ON -PB, 보충펌프 ON-MC 중 하나이상만 켜져도 보충펌프 ON-MC와 보충펌프 ON Lamp 에 불이들어옴 

 

카세트고정-Open COS 가 켜지면 카세트 오픈 솔레노이드 작동

 

카세트고정-Close COS 가 켜지면 카세트 Close SOL 작동

MAIN 프로그래밍

AD모듈 준비 하기 전 모듈동작조건 설정, 그리고 작동 하게끔 SET명령 실행 
입력조건이 ON으로 되면 지정된 디바이스를 ON으로 하고, 입력조건이 OFF가 되어도 ON상태를 유지한다. 

 

A/D모듈 동작조건의 실행되면 지정된 디바이스를 OFF한다.  X0A9(A/D모듈 동작조건) 이 작동되면 Y0A9(동작조건)은 끄지않는다.

 

2초마다 A/D모듈 에러발생 신호가 발생하면 Y0AF(A/D모듈 에러) 를 디바이스 OFF시킨다.

 

A/D모듈 준비,  위부터 아래로 순차적으로 출력 
FROM 선두번지 H0A 로 지정된 인텔리전트 모듈 내의 버퍼메모리 K11 로 지정된 어드레스로부터 D100의 워드 데이터를 읽고, K1로 저장한다. 

D1000(유량계 표시) 에 D100(CH1. 유량치) 값을 넣는다.

K40 , 10진수 40 (숫자40) 을 D1000(유량계표시치) 와 나누고 그 값을 D1100 에 저장 

KK50, 10진수 50(숫자50) 을 D1100과 곱하고 그 값을 D1200(현재 유량치) 에 저장

항상 신호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K200 (숫자200)이 D1200(현재유량치) 보다 작거나 같으면 유니트 히타ON-MC를 작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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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제 막 30일이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와 상호작용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아기와 눈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눈을 맞추려고 시도하면 아기가 금방 흥미를 잃고 다른 곳을 응시하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기와 눈을 맞추는 교감 시간을 늘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임신부터 출산까지 초보 엄마는 배울게 너무 많고 변화에 적응하느라 하루도 편안하게 쉬기가 어렵지요 세상에 첫걸음을 뗀 아기는 세심하고 꼼꼼한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마음 놓고 산후조리를 하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날이 달라지고 성장하는 아기를 보면 너무나 신기해 눈을 뗄 수 없으실 겁니다. 아기는 점점 생존에 필요한 기능을 습득하고 주위 환경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니까요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신체적 성숙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속해 있는 환경에서 얻어진 경험과 생물학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영아기에는 신체 발달과 더불어 양육자의 사이에 정서적 유대(bonding) 즉, 애착을 맺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아기가 능동적으로 어머니의 젖을 빠는 행동, 울음, 어머니의 눈을 쳐다보는 것과 같은 애착행동(attacment behavior)은 주양육자인 어머니의 사랑과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아기에게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이면서 아기의 신호에 적절하게 반응을 보일 때도 애착이 잘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런점에서 애착은 일방향적인 것이 아니라 어머니와 아기 간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 되는 것이지요. 어머니가 주변 지인에게 들으셨던 아기와 눈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러한 애착행동을 기반으로 한 조언으로 여겨집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얼굴을 주시하여 쳐다보고 어머니 또한 그 신호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함으로서 마음에서 우러난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어머니를 바라보는 것을 느끼셨지만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시나요? 지금부터 어머니께서 직접 활용하여 아기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까꿍놀이

"엄마 없다" 라고 말하면서 양손으로 눈을 가렸다가 "까꿍" 하면서 손을 뗍니다. 반복해서 보여주면 어머니의 자극에 반응하면서 아기가 계속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티슈나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타나기 / 혹은 가려진 손수건 안에서 소리나는 물건 꺼내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표정놀이 하기

어머니와 아기가 마주보며 표정놀이를 합니다. 이 시기 아기는 또렷하지는 않지만 어머니의 얼굴 윤곽선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웃기/찡그리기/혀내밀기/볼에 바람 넣기/ 놀라기 등의 과장되고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면서 모방을 촉진합니다.

3. 모빌놀이

어둡고 밝은 것만 볼 수 있는 아기는 점점 희미하게 사물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아기의 시력은 15~20cm 떨어진 거리로 제한되며, 그 보다 먼 물체는 흐리게 보입니다. 또한 아기는 아직 보고 싶은 것을 향해 두 눈을 돌리는 것이 때로 힘들 수 있어 움직임을 중단하고 한 가지 대상에 온 힘을 다해 주의를 집중합니다. 

아기는 지루하고 밋밋한 것보다화려한 것을 더 즐겨보기에, 강하게 대조되는 흑백모빌을 활용하여 어머니 얼굴 근처에 두고 오른쪽, 왼쪽 , 위, 아래로 천천히 움직여주면서 눈을 맞추는 연습을 합니다. 누워있는 아기가 볼 수 있는 시야는 제한이 있기에 아기를 눕혀 놓을 때 머리 위치를 바꾸어 주거나 엄마 무릎위에 아기를 앉혀 다양한 시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영아기는 어머니와 아기가 눈맞춤이 중요하다고 해서 가만히 아기의 눈만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정서적 교류를 늘려가는 과정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기는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니까요. 양육자가 자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조금 더 움직이고 고민하여 아이디어를 내심으로서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는 더욱 끈끈해질 수 있습니다.

생후 한 달의 아기는 어머니와의 부드러운 신체접촉과 눈맞춤을 통한 교감을 통해 무엇이 가장 마음에 들고 안정감을 주는지 어머니에게 표현을 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눈맞춤을 늘려나가시면서 아기의 신호를 민감하고 기민하게 알아차리시게되면 아기는 어머니를 안전하고 든든한 피난처로 인식하게 되어 다양한 자극과 도전에도 쉽게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큰 틀의 디바이스 

▶비트디바이스 

주로 ON, OFF 신호를 취급

X - 입력
Y - 출력
M - 내부 릴레이
L - 래치 릴레이
S - 스탭 릴레이
B - 링크 릴레이
F - 애넌시에이터

▶워드 디바이스 

주로 데이터를 취급, 16비트로 1워드를 구성

T - 타이머
C - 카운터
D - 데이터 레지스터
W - 링크 레지스터
R - 파일 레지스터
Z, V - 인덱스 레지스터
N - 네스팅
P - 포인터
I - 인터럽트용 포인터
K - 10진 정수
H - 16진 정수 

SET - 입력조건이 ON으로 되면 지정된 디바이스를 ON으로 하고, 입력조건이 OFF가 되어도 ON상태를 유지한다. 
RST - 지정된 디바이스를 OFF 상태로 한다.
PLS - 펄스 입력조건이 올라갈 때, 지정된 디바이스의 1스캔 ON명령 (예: PLS M5)
PLF - 펄스 입력조건이 내려갈 때, 지정된 디바이스의 1스캔 ON명령 (예: PLF M0)
MC - 마스터 컨트롤 (시작)
MCR - 마스터 컨트롤 리셋 (종료)
CJ - 조건, 점프즉시 실행 조건 점프 
SCJ - 에스 조건 점프, 스캔 한번 후의 실행 조건 점프
CALL(P) - 서브 루틴 프로그램 실행
RET - 리턴, 서브 루틴 프로그램 실행
FEND - 에프앤드, 타이머  카운터의 현재값을 처리하거나 자기 진단을 한 다음 0스텝부터 다시 연산을 시작한다. 

▶수치 데이터

K - 10진수 표현
BIN - 2진수 표현 
H - 16진수 표현
BCD - 2진화 10진수

▶전송 명령

MOV(P) - 데이터(16비트) 전송
(예: MOV T0 D0), 변화하는 데이터를 읽을 때는 MOV, 순간전송에는 MOVP 명령을 사용

BIN(P) - BCD → BIN 데이터 변환 명령
(예: BIN K4X20 D5),  K4X20: 4자리 데이터 1234를 읽습니다.

BCD(P) - BIN →BCD 데이터 변환 명령
(예: BCD T0 K2Y40), 7SEGMENT 등에 표현할 시 사용 

FMOV(P) - 동일 데이터의 일괄 전송 
(예: FMOVP K365 D0 K8), 입력조건이 ON되면 1에서 지정한 디바이스 내용을 2에서
지정한 3개의 디바이스로 전송한다.

BMOV(P) - 블록 데이터의 일괄 전송
(예: BMOVP D0 D32 K16),  입력조건이 ON되면 1에서 지정한 디바이스를 선두로 하여 디바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3개의 데이터를 2에서 지정한 디바이스를 선두로 하는 3개의 디바이스로 일괄전송

▶비교 연산

E= : 같다 (예:  = K20 C10 )
E<> : 같지 않다.
E> : 작다
E>= : 작거나 같다. 
E< : 크다
E<= : 크거나 같다. 

▶사칙 연산

+P : 더하기  ( INCP D0 = +P K1 D0 )  = D0에 1씩 더하기 
-P : 빼기 ( DECP D2 = -P K1 D2) = D2에 1씩 빼기
*P : 곱셈 (*P K30 D0 D10) = D0랑 30이랑 곱해서 D10에 저장한다. 
/P : 나눗셈 (/P D0 K600 D20 D21),  D20=몫,  D21=나머지

▶문자열 비교 

$ = S1 S2     : S1문자열과 S2문자열을 1문자씩 비교한다. 

▶블록 데이터 비교

BKCMP = S1 S2 D n     : S1에서 n점 분의 데이터와 S2에서 n점 분의 데이터를 1워드 단위로 비교하고 비교 결과를
D에서 지정한 비트 디바이스에서 n점 분에 쓰기한다.

▶프로그램 분기 명령 

CJ : 입력조건이 성립하면 PN으로 점프 (CJ Pn)
SCJ : 입력조건이 성립하면 다음 스캔부터 Pn으로 점프 (SCJ Pn)
JMP : 무조건 Pn으로 점프 (JMP Pn) 
GOEND : 입력조건이 성립하면 END 명령으로 점프 

▶프로그램 실행 제어 명령

DI - 인터럽트 금지
EI - 인터럽트 허가
IMASK - 인터럽트 프로그램마다 인터럽트 금지/허가를 한다 (IMASK S)
IRET - 허가 설정 복귀, 인터럽트 프로그램에서 시스템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RFS - I/O 리프레시, 1스캔의 도중에 해당하는 입출력 부분을 리프레시 한다. 

▶특수 릴레이

SM400 - 항상 ON한다
SM401 - 항상 OFF한다
SM409 - 5ms마다 ON/OFF 반복한다.
SM410 - 0.1초마다 ON/OFF
SM411 - 0.2초마다 ON/OFF
SM412 - 1초마다 ON/OFF
SM413 - 2초마다 ON/OFF

▶단축키 

새 프로젝트 : ctrl + n
프로젝트 열기 : ctrl + o
프로젝트 덮어쓰기 : ctrl + s
인쇄 : ctrl + p
래더 잘라내기/붙여넣기 실행취소 : ctrl + z
클립보드에 선택된 내용 잘라내기/저장 : ctrl + x
클립보드에 선택된 내용 저장 : ctrl + c
클립보드에 내용 붙여넣기 : ctrl + v

프로젝트 데이터 리스트 표시 또는 숨기기 : alt + 0
디바이스 테스트 : alt + 1
스킵 실행 : alt + 2
부분 실행 : alt + 3
스텝 실행 : alt + 4
리모트 작동 : alt + 6
프로젝트 데이터 리스트와 각 윈도우간 전환 : alt + 7
네트워크 파라미터 설정 다이얼로그로 전환 : alt + 8

행삽입 : shift + ins
행삭제 : shift + del
쓰기모드전환 : f2
읽기모드전환 : shift + f2
스테이트먼트 표시 또는 숨기기 : ctrl + f7
표시노트표시 또는 숨기기 : ctrl + f8
기계이름표시 또는 숨기기 : alt + ctrl + f6
모든 창의 모니터링 시작 : ctrl + f3
모든 창의 모니터링 정지 : alt + ctrl + f3

래더 및 리스트간 전환 : alt + f1
접점또는 코일찾기 : alt + ctrl + f7

열삽입 : ctrl + ins
열삭제 : ctrl + del
현재편집중인프로그램전환 : f4
현재편집중인프로그램모두전환 : alt + ctrl + f4
run 중 쓰기 : shift + f4
코멘트표시또는숨기기 : ctrl + f5
모니터모드로전환, 모니터링시작 : f3
모니터로 전환,시작(쓰기모드) : shift + f3
래더입력동안 래더보기에서 커서이동 : ctrl + 커서키
모니터링 정지 : alt + f3
코멘트편집 : 디바이스이름=코멘트내용(x0=리미트 스위치 1)
노트편집 : 코일명령;노트내용(out y0;시동모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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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제 갓 태어난 아기를 둔 초보 엄마입니다. 아이를 너무 기다리고 기다린 만큼 태어났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아이가 잘 먹지 않고, 잠을 재워도 금방 깨서 울고, 목욕을 시키면 너무 많이 울어 어찌 해야 할지,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 엄마인 제가 알아두어야 할 신생아 양육에 대한 팁을 알려주세요.


신생아는 유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신생아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서부터 약 한달 까지의 아기를 말합니다. 이시기의 아기들은 작고 연약하기 때문에 양육자의 세심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 곳은 신생아에게 취약한 여러가지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데려가지 않는 것이 좋으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속싸개(&겉싸개)로 아이를 단단히 감싸 외부적인 자극과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싸개는 추위와 더위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그보다 아기들의 불수위적인 움직임 및 주변의 크고 작은 청각적 촉각적인 자극들에 놀라 움직이게 되는 것들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대충 휘리릭 감아 두는 것으로는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수 없기 때문에 야무지게 아이의 두손이 불수위적으로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하여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수의적: 자기의 마음대로 되지 아니하는것 

밤낮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

부모의 생각과 달리 아기들은 계속 잠만 자지 않으면 금방 아이를 재웠더라도 여러가지 자극들로 인하여 쉽게 잠에서 깨버리기도 하여 하루 종일 재우기, 깨기, 기저귀갈기, 수유하기가 무한 반복이 될 수 있습니다. 신생아라면 밤낮의 뒤바뀜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면패턴이 계속적으로 지속이 된다면 아이의 수면 싸이클을 바로 잡는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양육자의 노력으로 패턴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선 한 번에 자는 낮잠시간이 3~4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며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된다면 부드럽게 아이를 꺠워 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잠을 잘때에는 주변을 어둡게 하여 낮과 밤의 차이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깨어 있을 때에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며 사람이 주는 자극들에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상호작용을 해주셔야 합니다.

배앓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영아산통(colic)은 신생아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어려움 중의 하나 입니다. 영아산통의 주요원인으로는 소화불량 및 그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신생아 변비 및 유당불내증, 잦은 수유간격 등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 앓이는 생후2주가 지나면서 부터 점차 시작되어 6~8주 사이에 가장 심해지며 14주가 지나면 점차 감소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만큼 아기가 성장해 나가며 몸의 각 기관들도 더욱 정교해지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앓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유 후 뱃속에 가스가 차지 않고 게워내지 않도록 트림을 시켜주어야 하며, 수유간격을 너무 짧게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엄마가 먹는 음식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복통을 유발하는 음식등(양파,커피,밀가루, 맵고짠음식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바닥에 누워서 하는 수유는 공기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를 안고 올바른 자세로 수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목욕후에 하는 배 마사지는 배앓이를 예방하는데에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부모의 건강과 일상도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이 낯설어 익숙하지 않은 모든 자극이 겁이 나고 두려워 울음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한 아빠, 엄마도 부모가 될 준비를 마음속으로 해야 합니다. 예전과는 다른 일상과 패턴, 변화되는 모든 것들에 적응해 나가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기 떄문입니다.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나는 기쁨도 잠시,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로 인해 자신을 돌볼만한 심리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양육자의 건강상태 체크 또한 중요합니다. 주양육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아이의 양육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출산 중 평소보다 과다하게 분비가 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은 기분의 상승을 가져오며 이러한 좋은 기분은 더 나아가 아이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부모가 되는것에 대한 기쁨을 자연스럽게 가져오게 만듭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맞닥 뜨리게 되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내가 과연 이 아이를 잘 양육하고 있는지에 대한 불안감과 무서움 더 나아가 공포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분비가 되는 여러가지 호르몬의 영향과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해 우울(나도모르게 갑작스럽게 나오는 눈물 등)을 경험하게 되는데 일시적으로 잠깐 나타나는 현상은 시간이 조금 흐르면 자연스럽게 소거가 될것이나 이러한 증상이 3주 이상 장기간 지속이 된다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배우자와 주변의 조력자(친구 및 가족)의 도움을 받아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라우팅(Routing)  - Internetwork을 통하여 근원지에서 목적지로 데이터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말한다.  서울을 출발해서 부산을 가려고 한다고 가정해 볼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러가지 경로가 있을 것입니다. 이 때 가고자 하는 목적지(부산)로 가는 많은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동하는 것을 라우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라우터가 packet을 목적지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하려면 라우터는 해당 목적지에 대한 경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며, 이 정보에 따라 packet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라우터들은 목적지에 대한 경로 정보를 가지고 이웃의 라우터들과 경로 정보를 교환하는데, 이때 경로 정보(라우팅정보)를 교환하는 Protocol울 라우팅 프로토콜이라고 합니다. Routing 에는 Network Admin이 Router마다 최적의 경로를 인위적으로 등록하는 정적 경로(Static Routinf)와 자동적인 Routing Algorithm에 의해 최적의 경로를 판단하는 동적 경로(Dynamic Routing)가 있습니다.

1) 정적 경로 설정 vs 동적 경로 설정

정적 경로설정(Static Routing Protocol) 

관리자가 네트워크에 대한 경로 정보를 직접 지정하여 Routing하는 방법

장점 - 동적 경로 설정보다 관리자에 의한 라우팅 정보만을 참조하므로 라우터 자체의 부담이 없어 동적 경로설정보다 속도가 빠르며 안정적임

단점 - 네트워크의 변화가 빈번한 경우, 등록해야 할 네트워크의 수가 많을 경우에는 능동적으로 경로 설정을 변경하기 어렵고, 관리자의 네트워크에 대한 설정 및 운영지식을 습득해야 함 

동적 경로 설정 (Dynamic Routing Protocol)

동적인 Routing으로 대규모 Network에 사용하며 인접한 라우터 간에 동일한 Routing Protocol을 설정하여 라우터 간에 변경된 네트워크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하여 Routing하게 하는 방법 

장점 - 라우터 간에 서로 Routing 정보를 주고 받아 Routing Table을 라우터가 자동으로 작성하기 떄문에 Network 관리자는 초기 설정만 해주면 됨. 
Network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 

단점 - 라우터의 Memory를 Static Routing 보다 많이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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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기엄마, 아빠가 되었습니다.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 오히려 예민해지고 부부간의 의견이 달라 다투기도 합니다. 보는 양육서적마다 다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 같고, 내 아기만을 위한 이야기는 찾기 어렵네요. 세상과 처음만난 우리 아기 양육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민감한 양육자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울음에 민감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처음으로 아기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아기의 울음을 달래는 것일 것입니다.
울음이란, 아기가 신체적인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신호와 같습니다. 
아기가 보내는 이러한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는 것은, 아기 스스로 "내가 보내는 신호에 좋은 반응이 온다" 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도록 해주게 되는 과정 이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기는 더 표현 하는 방식을 배워 나가게 됩니다. 때론 손 탄다고 하며 안아주는 것을 많이 하지 말라고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도 영아기 아기의 울음에는 민감하게 반응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주 안아주고 안아주지 않고는 부모가 결정할 수 있지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으며 방치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안아 주기로 결정했다면 충분히 안아주는 부모가 되어주고, 자주 안아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기가 원하는 것에 대해 "아~ 배가 고프구나, 엄마가 맘마 줄게~", "아~ 덥구나 아빠가 시원하게 해줄게" 라고 토닥여주며 언어적으로 공감해주며 달래주도록 합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 아기에게는 안아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되어 집니다)

아기의 표현에 민감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신생아인 아기에게도 표정과 몸의 움직임을 통한 자신만의 정서 표현이 있습니다. 아직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아기만의 좋고 싫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지요.  아기의 울음 뿐 아니라 이러한 정서적 표현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찡그리는 아기를 보며 " 아 무언가 불편해~ 엄마가 빨리 찾아주도록 할게" ,  발을 버둥거리는 아기에게 "기분이 정말 좋구나~ " 와 같이 아기의 비언어적인 표현을 언어적으로 표현하며 반응해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길러진 부모의 민감성은 양육자에게 필수이며, 아기를 양육하는 동안 아이의 마음을 잘 돌볼 수 있는 부모가 되어가도록 해줄 것입니다.

아기의 발달에는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도 좋습니다.

어린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는 누가 먼저 기고, 걷고, 할 수 있는지, 말은 하는지 등등 비교를 하게 되고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끼리는 사실 비교하지 않고, 조금 느린 내 아기의 발달에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아기들이 자라 초등학교 진학할때 쯤 되면, 영아기 때의 발달의 차이는 사실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육아 서적을 참고하여 아기의 발달을 체크하거나, 영유아 검진을 성실히 하며 아이의 발달과 관련된 관심을 잘 기울이고 있다면 아기들 간의 작은 발달의 차이에 대해서는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양육자 자신의 정서를 돌보도록 합니다.

아기를 잘 돌보기 위해서 필요적인 것 중에 하나는, 양육자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입니다. 육아라는 것은 긴 마라톤과 같습니다. 이 마라톤에서 완주를 하려면, 양육자가 건강해야 합니다.
앞으로 아기는 낮잠 시간이 줄어들고, 깨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점점 같이 놀이 해주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유식을 해주어야 하는 시기가 오면 더 바빠질 것입니다. 앞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건강한 방식의 훈육을 하기 위해서는 양육자의 정서를 잘 돌보는 습관을 들여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마음에 힘듦이 쌓이고, 몸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질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을 반드시 찾아두고 나만의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반드시 찾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육아의 시간이 아기와 양육자 모두에게 성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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