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든, 일이든, 관계든,

내능력보다 과하면...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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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요" 와 "~되요'는 쓸 때 마다 헷갈리다. 

되 ▶ 하 
돼 ▶ 해

를 대입하여 자연스러운 쪽을 사용하면 된다.

"돼" 는  '되' 뒤에 붙는 수많은 어미 형태들(되어,되다,된다,되나 등) 중 하나인 '되어'를 줄인 형태다.
'되어'를 넣었을 때 말이 성립되면 "돼" 가 들어갈 자리다.

단독으로 쓰거나, 문자 끝에 쓸 때는 '돼' 가 맞다.

 


예를 들어보면

1. 그는 다 죽게 어  ☞  그는 다 죽게 했어 와 그는 다 죽게 하어 를 대입해서 자연스러운 쪽을 선택하면 된다.

2. 기계가 못 쓰게 다 ☞ 기계가 못 쓰게 하다 ,   기계가 못 쓰게 해다.

조금은 헷갈릴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쪽을 사용하면 된다.

3. 봄이 지나 여름이 다 ☞  봄이 지나 여름이 하다.   봄이 지나 여름이 해다.

4. 밥이 아직 덜 다. ☞ 밥이 아직 덜 했다.  밥이 아직 덜 핬다. 

5. 뒤를 돌아보아선 안

6. 고렇지. 고렇게 하면 .

7. 앰프 시설이 잘 있다.  ☞ 앰프 시설이 잘해 있다.   앰프 시설이 잘하 있다.  

(되어,되다,된다,되나 등 을 붙여서도 말이 된다. 그래서 돼라고 사용하고 있다.)

출처 - 굿에디터 . tistroy 글 참고

 

나는 끈기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강점 삼아서 트렌디한 일을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기획은 기획자만 하는게 아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한 분야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러갈래 기술적인 부분을 알고 있는 강점을 활용 해보겠다.

나에게 알리는 메시지다.

하나만 파라는 얘기를 많이들었다는데, 채널 유투버 김인숙님도, 기은님도 이제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하고있다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잘되고 나니까 그렇게 뭐라고 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좋게 얘기를 한다고 하네요

 

영상편집, 글쓰고, 촬영하고 , 기획하고 만들고 이게 이제는 한길?!

뭐든 열심히 한 사람이 그 다음 할일 새로운일을 만나도 잘하는 것 같다. 

현장감을 주고 싶을 땐 영상으로 제작을 하고

글은 나만의 문체가 생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잘 만들어진 영상을 보고, 주로 구도를 많이 본다, 그리고 미장센도 본다.

자막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보고, 나레이션의 대사도 보고 그걸 어떻게 매끄럽게 말을 하는지도 보고

장면 전환이 정말 잘 이루어졌는지도 보고, BGM도 체크하고

 

#글과 영상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두개 다 오프닝이 중요

글은 더 힘든데, 첫문장으로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함

글쓸때 중요한건 기승전결 중 , 기와 결부터 많이 생각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고 ,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 위주로 생각

영상만들 땐,  오프닝 분위기를 어떻게 줄 것인가에 고민을 많이한다

과도하고 빠른 화면 전환을 한다거나, 일부러 늘어지게 한다거나 

드라마, 영화 다큐중에 어떤 느낌을 줄지

영상은 컨셉을 먼저 기획하고 , 이야기에 들어가는것이고

은 메시지를 먼저 결정하고 쓰는 것의 차이

에디터 기은님도 얘기하지만 감성적인 부분을 글보다 영상으로 대신해서 남긴다는 말에 공감한다.

나도 요즘 글로 일기를 썼었지만,  읽었을 때 그때 그 감정이나 생각이 전달되기 쉽지 않다.

오히려 나는 편하게 음성녹음을 한다.

표정이나 몸짓, 상황은 보이지않지만 목소리로 전달되는 그때 기분, 감정, 억양으로 전달이 더 잘되는 느낌이다.

#제목이나 섬네일 카피 뽑는 팁

유투브 검색창에 키워드 넣으면 뒤에 연관검색 뜨는데,  그걸 다 넣어야 된다.

제목안에 그 키워드들을 얼추 적적히 잘 넣어야 된다.

내용에 비해서 생각보다 반응이 없다고 들면 제목을 바꾼다는 유투버님

그리고 섬네일도 ~

 

관심있는 분야가 있잖아요

그 분야의 뭔가 새로운게 나타나면, 서비스든 ,제품으로 나오든

새로운것!

내가 뉴스를 보고 놀랐던 것처럼

다른 사람이 봤을 때도 보고 놀랄 거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픽업을 해서 얘랑 엮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습니다

하나를 정해둔 다음에 여러방향의 콘텐츠를 기획한다.

예를들어 여행앱이라고 한다면 , 그 앱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리스트를 정해서 알려준다든지, 다른앱들과 같이 소개를 해준다든지

그런 하나의 주제로 여러갈래의 콘텐츠를 기획한다.

 

큐레이션도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뭔가를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면 좋을 것 같음

 

#큐레이션 콘텐츠 팁

하나만 파면 그 하나에 관심이 없을 때 콘텐츠 자체에 눈길을 안주기 마련인데

여러개 중에 하나라도 마음에 들면

콘텐츠 자체를 좋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 하나, 익숙한 것 하나, 남들이 많이 쓰는 것 하나, 대중적인것 하나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면 아주 안성맞춤 도시락!

 

봤던걸 또다시 보여줘도 통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마라톤을 할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하고

그만큼 오래가져갈 만한 내가 할 이야기들이 머릿속에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게 나한테 자연스러워야 하고

억지로 하다 보면 당연히 무리가 돼서 부러질 수밖에 없고

내가 편안하게 쭉 할 수 있는 콘텐츠의 주제를 잘 잡아야 하고

다 다르게 생겼고, 다 다르게 말을 하고, 다 다른경험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 개인의 특징을 잘 살리는 차별화를 잘 찾아야 한다


어떻게보면 억지로 하려고 했던 내가 분명 있었고,

자연스러운 콘텐츠가 아닌, 부자연스럽게 도전하는 느낌도 많이 있었고

본래 생각했던 그런 좋은 것들을 잘 믹스시키고,

툴도 잘 못다루니까 하나하나 배워나가면, 좋은 영상이나 나만의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공감가는건, 큐레이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정리를 잘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유투브 뭐해먹고살지? 채널 중 글도,영상도 잘하는 콘텐츠 기획방법 ft.에디터 기은

뭐해먹고살지? 좋아하는 일이 뭐지? 잘하는 일이 뭘까?

누군가는 잘나서 뛰어나서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았고, 

나는 못나서 뒤늦게 찾고에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평생의 반려자를 찾고 만나는 것도 이 사람이 너무 예쁘고 잘나고 매력적이어서 빨리 만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인연이 있다 라고 하듯이 타이밍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는 아직 때가 오지 않았다 라고 생각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위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한대요

"아~ 너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냐?

그냥 남들처럼 살면 되지

왜 그렇게까지 힘들게 고민하고 방황하는지 잘 이해가 안된다" 라고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는대요

저는 이 방황이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잠깐 멈춰서서 나를 지금 바라보고 있는거니까

사회가 정해준 기준이 있는데, 지금 내가 그대로 가는게 과연 나한테 맞나?

나는 이게 조금 안맞는 것 같은데, 나에게 조금 더 맞는 일은 뭘까

어떤게 나를 좀더 행복하게 할까?

라는 고민을 이미 하고 있는 거다.

현 상태만 봤을 때에는 열심히 살아가는 지인들에 비해 내가 더 못나 보이고

뒤쳐져 보이지만, 몇년 뒤에는 상황이 조금 바뀔 수도 있다

그런 친구들이 뒤늦게 고민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황을 절대 부정적인 단어로 듣지 않으면 좋겠다

#1 다양한 시도 속에서 단서를 찾자

일단 여기에 전제는 머리로만 고민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다.

머리속으로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해봐도, 우리가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좋아하나? 잘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한다면 당장 가서 해보는게 우선입니다.

하면서 여러가지 단서들을 찾는것이다.

어떤 단서냐면

아! 이 일을 해보니까 이 일이 재밌는 것 같아

그러면 이 지금 즐거운 기분이 대체 왜 즐거울까? 를 좀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이다.

어떤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어떤 누군가는 굳이 판매직 아르바이트만을 합니다.

나는 내가 직접적으로 사람들한테 물건을 권했는데, 이것을 직접 사는 과정을

보는게 행복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성취감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일 수 있고,

단지 사람들과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라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아! 나는 사람이랑 접점의 일을 하는게 좋은거구나 라는 힌트를 얻을 수있고

어떤 사람은 아! 나는 눈에 보이는 성과, 눈앞에 바로 성과가 보이는 일을 좋아하는 구나 라는

이런 단서를 얻는거죠.

반대로 싫어하는 일에서도 이런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무슨 일이든 3개월만 하면 지겨워지는거예요. 

처음엔 너무 의욕적이였고, 하나하나 가 다 재밌었는데, 어! 왜 나는 3개월만 지나면 이 일이 재미가 없지?

이것도 사실 반복된 경험에서 온것이다.

첫번 째 알바에서 3개월후에 지겨워질 때는 이 일이 안맞나 보다

2번 째도 3개월마다 그래도 이 일이 안맞나보다. 했는데

3번,4번 반복되다보니까 약간 이상한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다 안맞는게 아니고, 한 3개월쯤 되면 

일이 익숙해질만 하면 나는 재미가 없네 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거죠

여기서 한단계 더 들어가야 된다.

"아! 나는 일이 익숙해지고 새로운 거리가 없으면 지루해 하는 스타일이구나.

끊임없이 학습하더라도, 공부하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놓여있는 일을 하는게, 

조금더 즐거울 수 있겠다. " 라는 단서를 찾는 겁니다.

(덕분에 유튜버님은 변화가 빠르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마케팅과 브랜딩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왕이면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서 그 안에서 시도만으로 끝내지 마시고

힌트를 찾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02. 단서를 통해 다음 스텝을 결정하자.

단서에서 다음 스텝을 결정을 하는겁니다.

단서를 바탕으로 고민을 해보는 겁니다.

나는 이왕이면 사람을 만나야 되고, 사람을 만나는데..

3개월 정도 되면은 루틴해 지니까

조금 더 새로운 환경에 놓여지는게 뭐가 있을까? 를 고민해보는 겁니다.

(그때그때 일을하면서 감정들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좋은 감정, 나쁜 감정, 등등 그러면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에

나은 선택을 할 수있게 도와준다)

하나하나 시도하면서 시행착오를 하면서, 더 나은 선택을 향해 가는겁니다.

(모든 과정이 시행착오를 줄여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면 좀더 나은, 급하지않은 마음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03. 조급함은 금물!

고민했던 과정에 등록을 했는데, 이것마저 별로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할 때에 1~2달, 2~3달의 경험은 절대 그 일을 전체 알 수 있는게 아니예요.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빨리 판단하려고 한다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3WHY 를 적용해보자,  3번 질문을 하는겁니다.

(진짜 좋은가? 왜 좋은가? 궁극적으로 진짜 좋아하는게 뭐지? 이게 왜 나한테 불편하지? 

왜 안맞다고 생각하지? 진짜 안맞는건 뭐지?)

질문하면서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된다.

지금 남과 경쟁하는게 아니예요. 조금이라도 빨리 가기위해서

막 열심히 전련질주 하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밟아가는 중이니까

혼자서 괜히 속도를 내면서 

또 이번이 아니네, 이번이 아니네 

좌절감을 겪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주관식의 문제를 우리는 객관식의 답변으로 채워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씩 지워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하나하나지워 나갈 때마다 또다른 선택지가 나와 있을거예요

그러면 이게 언제까지 무한루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분명히 그 끝은 옵니다.

#04. 과정을 기록하세요!

이 시도가 길어지면 이 시간이 다 헛된게 아닌가요? 라고 얘기하실 수 있어요

이런분들에게 줄 수 있는 팁은 

모든 과정을 기록하세요

(유튜브 Vlog, 블로그, SNS 등)

대부분 사람들은 타인의 사생활과 생각을 보는 데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옛날에는 가수들이 대형기획사를 통해 미리 기획하고 신비주의 컨셉으로 보여줬지만

지금은 오디션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등을 통해 그들의 성장과정을 다 보여줍니다.

그들의 성장과정을 응원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위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시도하는 과정을 모두 기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것도! 온라인에 과정을 기록하세요

(유투버님은 방황하고 모든 여러과정들을 시도하고 있을 때 이 과정을 통해서 열정과 시도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한두명씩 생기기 시작했고, 마케팅을 좀 해야겠다 라고 결정을 하자마자 어떤 대표님께서 제안을 주셔서 마케팅 일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온라인을 통해서 나를 지켜보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 기록을 통해서 성장하기도 하고, 내가 어떤일을 해야겠다 라고 결정했을 때 , 그로인해서 이 과정을 봐주신분들이 

응원해 줌으로써 바로 고객이 되기도 하고요 

그 다음 스텝으로 나가는데 굉장히 큰 힘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뭐해먹고살지? 유투버님의 "뭐해먹고살지? 좋아하는 일이뭐지? 잘하는 일이뭘까 진로고민이야기 중


유투버님의 고민과 스타일이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공감됐고,

다시한번 동기부여 되는 영상이 되었다

그리고 나아갈 힘을 얻었다

가장으로써 경제적인 활동도 필요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필요하고 , 

가정의 육아도 같이 돌봄으로써 시간을 잘 활용해야 되는 시기이다.

그리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려움이 많지만 

이겨내야 되는 시기이다

6월달에 사이버대학교 입학을 시작으로, 등록금 문제 관련해서 회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찾았고,

무엇보다 중요했던 앞으로 내가 생각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중요하고, 

전공과목이 중요했는데, 처음에는 BIM모델링, 3D프린팅 관련 과에 진학해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해봤다

그런데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 마케팅인것 같다.

나의 생각은 이렇다.

실제로 툴을 사용해 무엇을 제작하는 건 전문가를 시간적으로, 아니면 프로젝트단위로 고용해서, 또는 내가 필요로하는 부분을 공부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 스티브잡스가 프로그래머도 아닌, 디자이너도 아닌 느낌인 것 처럼.

내가추구하는 것은,  기획능력이다.  그리고나서 개발능력이다

머리가 되어서.  팔과 다리, 여러 부위 일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생각하는 그런 머리로써의 역할! 

을 하고 싶다.

 

 

 

 

 

 

 

 

나는 불행을 타고난 사람일까?

나는 능력이 부족한 걸까?‘

나는 정말 운이 없는 걸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이런 생각은 모두 의문입니다.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방법

스웨덴 북부 산골짜기에 군데르 헤그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워낙 뛰는 걸 좋아해서

산골짜기를 타잔처럼 그냥 막 뛰어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아버지가

아니 근데 이놈이 진짜 달리기 잘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1,500m 정도 뛰게 만들어서

뛰어서 몇 초 나오나 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그래서 아들한테 한번 뛰어 보자해서

산을 1,500m정도를 뛰게 만들었습니다.

헤그가 도착하고 아빠를 쳐다 보니까 아빠가

시계를 보면서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 기록이 450초야!’ 라고 얘기한 겁니다.

아이가 450초로 1,500m를 뛰는 것은

어마어마한 기록이거든요

기록을 딱 듣는 순간 군데르 헤그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이거 내가 달리기 좀 잘하는 거 아니야?’

한 번 해볼 만 한데?’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군데르는 진지하게 육상에 대해 생각하고

훈련하기 시작하죠

(훈련을) 한 다음에 1940년도에 선수가 되어서

어떤 일이 벌어졌냐?

세계기록을 14개 정도 갈아치우면서

1,500m의 레전드 선수가 되었습니다.

군데르 헤그가 아빠한테 450초의 기록을 들었을 때

가졌던 군데르 헤그의 그 마음,

내가 이거 잘 해낼 수 있는거 아니야?’ 라는 마음

이게 자기효능감이죠.

 

자기효능감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한 상황에서 자신이 적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 또는 기대감 입니다.

 

더 나아가서 비즈니스나 창의적인 면

창의성에 대한 요소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뭐냐? ‘도전도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하고

도전을 많이 해야 해요

하려면 자기효능감이 높아야 합니다.

때문에 자기 효능감을 높게 하는 것이

매우 매우 우리의 어떤 공부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매우 중요하고

창의성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 말씀드리고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방법은 위에 답이 있습니다.

‘내가 이거 잘해낼 수 있는거 아니야?’

나의 잠재력을 높게 보면 됩니다.

 

잠재력을 높게 보고 , 자기효능감이 올라가고

그 잠재력이 실제로 실현될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에 나한테 누가 직접 잠재력이 있다고

권위 있는 사람이, 또 어떤 시험 결과로

검사결과로 나왔다고 칩시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군데르 헤그가 1,500m를 뛴 다음에

450초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처럼

자기효능감이 올라갔겠죠

그리고 자기 잠재력을 매우 높게 봤겠죠

그러니까 자기 잠재력을 매우 높게 볼 때

자기효능감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리고 이 높아진 자기효능감이 어떤 일을 벌어지게 하냐

자기가 생각했던 높은 잠재력을 실제로 실현시킬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실패가 중요하기보다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패의 횟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실패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그 받아들이는 거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고정형 사고방식

어떤 사람은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부족한 점을 알려주고 노력의 중요성을 얘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로지 칭찬만 해준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자신의 잠재력을 높다고 믿는 순간

자기의 자기효능감은 높게 되고

높은 자기효능감은 과제수행을 더 잘할 수 있게끔

문제 해결을 더 잘할 수 있게끔 자신을 더 노력하게 만들고

더 시도하게 만들고 더 나은 전략을 쓰게 만든다

그래서 실제로 그 잠재력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이 잠재력을 높게 볼 때 자기효능감은 높아질 것이고

자기효능감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잠재력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샤롤 드골-

 

-체인지그라운드 중 세상에서 가장 뻔하고 가장 힘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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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장형 사고방식의 사람이다.

실패에 대해 쿨하다.

대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노력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이제야 알았다.

공부하고, 배우고, 보고, 듣고,

독서를 시작 하면서

생각하게 됐고, 알게 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생각하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기분 좋게 생각한다.

그리고 감사하다.

나는 더 나아질 것이고,

내가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많이 독서하고 글쓰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것이다.

지금 현재 나는 독서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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